안녕하세요 먼저 알고 싶은 정보는   1. 도이체방크 달 계좌유지비 콘토에 돈이 비어있어 지속적으로 미납될 경우 어떻게 되는지   2. 안카소 같은 곳으로 도이체방크도 넘길지..     안녕하세요 저는 오래전 독일에서 공부하다 (10대시절) 한국으로 돌아와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저의 귀국은 2012년 심리적으로 큰 어려움이 생겨 금히 귀국을 진행하게되어 abmeldung 인터넷퀸디궁 등을 하지 못하고 한동안 돈이 빠져나갈것이기에 가입했던 도이체방크 콘토 역시 닫지못했습니다   2014년쯤 저는 외부에서 돈이 빠져나가는것이 마무리가 되었고   적어도 2015년까지는 매달 계좌유지비가 빠져나갈 돈을 친구이게 카드를 맡기고 입금시켜놓은 상태였습니다 중요한건 한국에 급히 귀국하면서 도이체방크 계설시에 관련된 서류나 제 정보등을 콘토눔머를 제외하고는 모두 잊어버리고 분실상태라는 겁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퀸디궁을 신청하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위임장을 한국에온 독일인 친구에게 넘겨 부탁했는데   2016년쯤 친구가 제 카드가 사용중지가 되어있다고 하더라고 하더군요 어리고 짧은 생각이였던 저는 아 계좌가 비어있어 계좌유지비도 못가저가고 거래도 없으니 휴면이 되었구나 라고 생각하고 안일하게 잊고 살고있었는데   2025년이 된 지금에서야.. 카드기간이 2015년까지 었어서 사용이 불가하다 뜬거고  계좌 자체는 여전히 열려있으며 지금 까지도   계좌유지비가 달마다 빠져나갔을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2016년부터 지금까지면 거의 9년이니 상당한 금액이 마이너스가 되어있을건데..   이 경우에는 은행의 경우도 마눙을 요구하다 Inkasso같은 곳으로 마이너스 된 돈을 넘기나요??   그럴 경우 이자가 어마어마하게 붙어있을거라는 생각을하니 얼굴이 하얗게 질리며 무서워지더군요..   저와같은 상황인 사람들을 찾고 사례 글들을 찾기가 힘들어서 이곳에 이렇게 글을 올려보아요..   독일에서 긴급귀국으로 abmeldung을 못했기에 방크나. 인카소에서 계속 예전 독일주소로 독촉장을 보내진않았을까..   도이체방크에 등록한 메일도 워낙 오래된메일이라 오래전에 삭제한 상태라 확인할 수 있는 길이 너무 제한적이예요 한국에 있는 지금   독일현지에서 유창한 독일어 실력을 가진 한국계 독일인 및 한국인 지인 세명이 도와줄 준비는 되어있다고 합니다만…   제가 독일을 직접 방문하는게 나을가요? 독일을 가고 안가고는 상관없습니다다.   다만 정확한 정보를 제가 좀 알고싶어서 문의드립니다…   마이너스만 되고 인카소같은곳으론 넘어가지 않는지 그러면 마이너스 된 만큼 결제하면되니까요 몇십만원이겠지만     만약 인카소로 넘어갔을 경우 이자가 붙어 심하게는 수백만원까지 뿔려져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이되어서요 제 글에는 카더라 라는 답보단 좀 더 정확하고 도움이 될 정보들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