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생활 정보

호텔 화재경보기 관련 비용 문의드립니다.

- - · 2024-12-28 05:45 · 조회 3300 · 댓글채택 제공점수: 100

안녕하세요!

저는 독일 장기 여행 중인데 문제가 생겨서 이 곳에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호텔에서 컵라면을 조리하다 화재경보기가 울려서 소방관 두 분이 왔다 갔는데, 호텔 측에서는 소방관이 올 때마다 무조건 2000유로를 내야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에게 그 중 1500유로를 청구한다는데 이게 맞는 걸까요? 출동 비용으로 금액이 이렇게 많이 나오나 싶어서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아직 소방서에서는 청구서류가 안오고 호텔에서 먼저 청구하는 것 같은데(하루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먼저 돈을 내는 것도 맞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체 2

  • 2024-12-30 11:43

    호텔측에서 그렇게 요청한다면 좀 세게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모든 커뮤니케이션은 이메일로 하자고 이야기 하시고요, 나의 회사의 법무팀에 보고되었고, 공식적인 요청이 필요하다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소방차가 왔을 때 1.500유로를 청구한다는 내부 규정 및 결제 규칙 (소방서에서 요청이 오기 전에 호텔이 먼저 요청한다 라는) 을 요청하시고요. 문서 제공해 주는 것에 따라서 대응 방법을 고민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으로 채택됨 ✓

  • 2024-12-30 16:10

    답변 감사합니다. 알고보니 체크인할 때 사인한 서류에 작게 나와있더라구요. 소방관 부르면 2000유로 내야한다고요. 한가지 의문인 점은 직원이 먼저 와서 오작동인걸 확인했는데 굳이 소방관까지 불렀어야 했나 싶네요. 독일은 한국처럼 관리실에서 경보 알람을 끌 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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