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6.25전쟁 76주년 평화음악회에 초대합니다.
행사 · 2026년 6월 25일 독일 베를린에서 [6.25전쟁 76주년 평화음악회]가 개최됩니다.
한국에서 활동중인 Artistforum 오케스트라 30여명의 단원들이 독일에 방문하여,
독일에서 활동중인 클래식 악기 연주자들과 함께 합동 오케스트라를 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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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6년 6월 25일 목요일 오후 7시 (입장료 무료)
장소: Apostel-Paulus-Kirche (Grunewaldstraße 77A · 10823 Be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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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지휘자의 지휘 아래,
1부는 재독성악가들과 함께 오페라 갈라콘서트를,
2부는 독일 베를린에서 활동중인 30여명의 성악가과 20여명의 교민들로 구성된 연합합창단이
말러 심포니 2번 중 5악장 "부활"을 연주합니다.
한국전쟁은 오늘날까지도 깊은 영향을 남기며, 우리에게 평화가 얼마나 소중하고 또 얼마나 쉽게 위협받을 수 있는지를 일깨워 주는 역사적 사건입니다.
세계 곳곳에서 여전히 전쟁과 폭력이 계속되고 있는 이 시대에, 우리는 이날 잠시 걸음을 멈추고 함께 평화와 화해, 그리고 인간애를 위한 뜻깊은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특히 한국전쟁의 역사와 특별한 인연을 지닌 한국인 예술가들이 무대에 오른다는 점은 이 공연에 더욱 깊은 울림과 진정성을 더해 줍니다. 그들의 음악은 전쟁의 아픔과 평화에 대한 염원을 생생하게 전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 뜻깊은 시간에 베를린, 독일 교민분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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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안내
[제1부] 일상과 열정
평화로운 삶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 즐거움, 그리고 인생에 피어나는 고뇌
◆ Ich lade gern ein — M.Sop. 나경원
유쾌한 파티의 분위기로 음악회 초대
◆ Ah! mes amis — Ten. 김신재
젊음의 패기와 일상의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
◆ Toreador— Bass 전인하
삶의 열정적인 순간을 표현
◆ Habanera — M.Sop. 서혜원
자유로운 사랑의 유혹
[제2부] 전쟁과 의지
격동의 시대, 시련에 맞서 싸우는 인간의 강인한 의지와 승리에 대한 열망
◆ Nemico della patria (조국의 적) — Bar. 김성빈
국가와 개인, 신념 사이에서 고뇌하는 강한 남성적 의지.
◆ Mon cœur s’ouvre à ta voix — M.Sop. 조하늘
폭풍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뜨거운 감정의 울림(모략과 감정 사이의 갈등)
◆ Pace, pace, mio Dio! (주여, 평화를 주소서) — Sop. 박세린
이 모든 비극의 끝에서 외치는 인류 공통의 염원, "평화(Pace)".
[제3부] 슬픔과 참상: 평화를 향한 간절한 기도
전쟁의 상흔을 어루만지고, 죽어간 이들을 애도하며 진정한 평화를 간구
◆ E luce van le stelle (별은 빛건만) — Ten. 신승민
전쟁터의 밤, 사라져가는 생명이 토해내는 마지막 절규와 슬픔.
◆ O du mein holder Abendstern — Bass 고진영
어두운 세상을 비추는 저녁별처럼, 영혼을 달래는 숭고한 위로.
◆ Nessun dorma (공주는 잠 못 이루고) — 3Tenor's
어둠을 뚫고 승리를 선언하는 웅장한 선포
[제4부] 영혼의 정화
말러 2번 4악장 'Urlicht': 영혼의 정화
“인간의 모든 외침이 잦아든 곳에서, 태초의 빛이 차오릅니다. 우리는 고통받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이제 어둠을 지나, 부활의 아침으로 나아갑니다.”
[피날레] 인류의 부활 (Auferstehung)
전쟁의 폐허를 뚫고 일어서는 인류의 의지를 상징합니다.
"죽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죽는 것이다. 이제…파괴된 대지 위로 영원한 평화가 다시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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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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