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부터 전자 처방전 제공이 시작됩니다. 이제 분홍색 처방전은 과거의 기억으로 사라질 텐데요, 전자 처방전을 어떻게 사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전자 처방전의 사용을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을 다운받고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그리고 NFC 칩이 내장된 보험 카드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어야 전자 처방전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자 처방전은 이미 2022년 여름부터 시범 운영이 시작되었으며, 이미 독일의 80% 이상의 약국에서는 전자 처방전을 사용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다만 병원은 2024년 1월까지 전자 처방전 발행 유예 기간이 있습니다.
전자 처방전의 활용과 장점
현재는 병원 방문 후 약품 구매를 위해서는 분홍색깔의 처방전을 받아서 약국에 가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의 문제점은 처방전을 분실하거나 의사의 서명이 빠져 있을 경우 다시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자 처방전을 통해서 이러한 불편을 없앨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약을 처방 받아야 하는 경우 매번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처방전 요청 후 앱을 통해서 처방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앱을 통하여 지난 100일간의 처방전 기록을 살펴볼 수 있으며, 약국에 직접 약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가족을 위해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처방전 앱에 가족 등록을 한 후 가족을 위해서 처방전을 대신 신청하고 약까지 대시 구매해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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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처방전은?
전자 처방전이 100% 활용되기 전까지 사람들은 종이 처방전도 받게 됩니다. 하지만 분홍색 처방전에 의사의 서명이 들어간 버전이 아닌 QR 코드와 전자 서명으로 작성되는 종이 처방전을 받게 됩니다.
작성: Isa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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