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더믹 기간 중 감염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감기 등 경미한 증상을 가진 사람들은 병원을 가지 않고 전화만으로 의사로부터 병가 승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4월 1일부터 이 제도는 만료됩니다.
지난 3년 동안 독일의 직장인은 전화만으로 의사로부터 최대 7일의 병가 승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연방 정부는 이 제도를 만료하고 추가 연장 결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연방 공동 위원회의 Josef Hecken의장은 전화 병가 신청을 종료되지만 병원 방문을 원하지 않을 경우 화상 상담으로 병가 신청을 할 수 있다고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작성: Isa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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