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일상 속 마스크를 쓴 풍경은 전혀 낯설지 않다. 외출할 때 마스크는 핸드폰 만큼 중요하게 챙기는 물건이 되었고 실내에서의 마스크는 이제 습관이 될 만큼 우리는 마스크와 일상을 함께한다. 그래서인지 조금은 답답하고 때로는 오랜시간 착용에서오는 코와 입의 불쾌함을 덜어주는 향균마스크, 향이나는 마스크패치등 오랜시간 마스크를 쓰는 사람들에게 상쾌함을 주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
그중 최근에 GoBeDo사 에서 출시된 „Immune Boosting Gum“은 그냥 씹기만해도 마스크 속 답답한 입을 상쾌하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코로나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차단 해 준다는 츄잉껌 형태의 제품이다.
이뮤네 부스팅 껌은 키토산과 면역력을 위한 강화 아연을 결합해 만들었는데 특히 여기에 들어있는 키토산은 안전한 천연의 곰팡이에서 얻어낸 승인된 원료로써 특히 바이러스 감염 초기단계에 바이러스의 세포감염과 복제같은 바이러스의 핵심적인 특성을 차단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코로나바이러스 역시 인간세포에 결합하는것을 차단할 수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듯이 코로나 바이러스는 몸속 뿐만 아니라 입과 목의 점막에 위치하여 기침이나 공기접촉으로도 감염되는데 껌을 씹음으로써 마스크착용과 더불어 바이러스로부터 초기감염예방에 효과적인 보조역할을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한다.
베를린 샤르테 병원의 과학자들 역시 어떤 물질이 박테리아로 부터 최대한의 보호를 할 수 있을까를 연구하기 위해 3000개 이상의 물질을 테스트 했는데 키토산이 가장 확실하게 박테리아에 보호반응을 보였주었다고 한다.
GoBeDo사의 „코로나 방어 껌“은 면역학자인 칼 크리스너 박사의 연구팀이 키토산과 면역강화 아연을 결합 하여 최초로 츄잉껌의 형태로 감염예방을 보조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고 연구팀은 이 껌으로 일상생활에서 조금더 편안하게 한층 더 감염에서 보호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 연구의 책임자인 스키너는 “10 ~ 15 분 동안 씹은 후 최대 1 시간 동안 키토산은 여전히 입안에서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에 대한 보호 효과가 있었으며 이는 마스크를 쓰고 상쾌한 껌을 씹는 것으로 추가적인 보호를 제공하고 감염률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라고 하며 제품의 긍정성을 알렸다.
스키너 박사와 그의 팀은 지금까지의 긍정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임상시험을 시작하여 앞으로도 „Immune Boosting Gum“ 이뮤네 부스팅 껌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보조제품으로써 역할을 할 것이라 예상했다.
GoBeDo사의 „Immune Boosting Gum“은 달지 않는 무설탕이고 동물성 성분을 배제한 식물성 껌으로 현재 독일아마존 및 뮬러 혹은 약국등에서 9개가 들어있는 한통에 2유로 99센트에 구입이 가능하다고 한다.
장시간 마스크착용으로 답답한 입속에 상쾌함이 필요하다면, 혹은 마스크착용과 더불어 조금 더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고 싶다면 한번 테스트 해 보는건 어떨까?
[코로나 감염 억제에 도움을 주는 , 이뮤네 부스팅 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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