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가격 최대 25% 급락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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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제 연구 및 컨설트 업체 Empirica가 부동산값이 향후 10~25%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다시 회복될 것으로 보았다.

Andrii Yalanskyi/Shutterstock.com

집값이 감소하는 이유로 조사단은 이미 부동산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는 점과 코로나19로 인해 소비가 줄어들었다는 점을 뽑았다. 이미 올해 초 코로나19가 문제가 되기 전부터 임대료가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또한, 주택에 대한 수요가 줄었을 뿐만 아니라 신건축도 지연되고 있으며 자본 거래도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부동산에 대한 투자가 감소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향후 경제 공황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조사단은 부동산 시장도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보았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단기적인 현상으로 조사단은 분석했고, 2021년 말에 이르러선 부동산 시장의 수요가 올해 초의 상태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가령 근래에 고급 주택의 거래가 많이 이뤄지기 시작했는데, 이러한 고급 주택 거래는 디지털상으로도 이뤄질 수가 있는 경우가 많아서 코로나19로 인한 외출 제한이 지속되어도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재정난에 처한 이를 위해 연방 정부는 4~6월의 임대료 지불을 미룰 수 있도록 허용했으며, 감염 추세에 따라 최대 2022년 6월까지 해당 정책을 연장할 계획이다.

(참고 기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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