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내부의 김서림은 내부와 외부의 온도 차가 클 때 나타나며 지금과 같은 겨울철에 특히 심해진다.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우리가 숨 쉴 때 나오는 뜨거운 공기 보닛 밑 배수구가 막힐 때 김서림이 발생한다.

- 김서림을 빨리 없애는 방법
- 유리창을 조금 열어서, 건조한 공기를 들어오고 촉촉한 공기가 빠져나가서 김서림을 빨리 없앨 수 있다.
- 에어컨을 켜서 히터 팬은 최고 강도로, 방향은 앞 유리를 향하도록 킨다
- 공기 순환 옵션은 꺼져 있어야 한다. 내부 습한 공기가 차량 내부에서 순환되면 김서림을 없앨 수 없다.
- 앞유리를 직접 손으로 닦을 때는 유리 닦기 전용 수건, 극세사 천을 사용하며, 여러 방향이 아닌 한 방향으로 닦아야 얼룩을 지지 않고 깨끗하게 닦을 수 있다.
- 차량에 탑승 시 외투나 가방 등이 젖었다면 가능하면 트렁크에 벗어놓고 탑승하는 편이 좋다.
- 보닛을 열어보면 보닛과 앞 유리 사이에 배수구가 있다. 보통 나뭇잎과 먼지가 많은데, 이 부분을 자주 청소해 주어야 한다. 나뭇잎과 먼지로 인해서 배수구가 깨끗하지 못할 경우, 빗물 혹은 세차 물이 차량 내부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 김서림의 주요 원인으로는 실내 공기 필터도 큰 역할을 한다. 공기 필터는 매 15,000Km 마다 교체해 주어야 한다. 더러운 필터는 차량의 공기 순환 능력을 떨어뜨려서 습기가 더 잘 서리게 할 확률이 높아진다.
깨끗하지 않은 유리창, 습기가 있는 상태에서 운전을하면 10유로의 벌금형을 받을 수도 있으며 사고 발생 시 자동차 보험회사의 보상에 제약이 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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