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게 오르는 가스 비용과 전기 요금에 시민들의 걱정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기 비용 비교 포탈 기업 StormAuskunft.de는 독일의 지역별 연간 전기료를 비교 분석해 발표했습니다.
StormAuskunfut는 독일의 6,000개 이상의 도시에 대한 전기 가격을 조사한 비교 결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연방주별 가격 비교에서는 튀링겐이 가장 비싼 46센트로 조사되었으며, 브레멘이 가장 저렴한 25센트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연간 전기료 비교
Stormauskunft는 전기 및 가스 제공사의 가격 및 조건을 비교 분석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Verivox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독일 전역 6,300개 도시, 계약 기간 최대 12개월의 가격을 비교 분석한 독일의 지역별 연간 전기 요금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 링크를 클릭하면 지도위에 마우스를 올려서 지역별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성: Isa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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