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랑크푸르트 출장 중 입니다. 혹시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부근 한인 민박 및 한인 호텔 추천 부탁 드립니다.   - 숙소 비용 : 1일 최대 70유로 내외 - 방 컨디션 : 룸 1개 화장실 포함 약 8평 내외 - 복지 : 방 청소, 빨래(주 2회 정도), 조식,석식 제공 (호텔의 경우 변수)   많은 정보 추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슬슬 독일 영주권을 준비 중입니다. 일단 b1 시험은 치뤘고 결과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론 독일에서 4년 이상 근무를 했고요.... 근데 알아보니 영주권을 받기 위해서는 Hessen 주에서는  Leben in deutschland 시험을 패스를 하여야한다고 합니다. 근데 이 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또 해당 코스를 약 1달간 받아야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워진다고 하네요??? 참 복잡합니다. 그러면서 저 보고 그냥 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Einburgerungstest를 보는 것을 오히려 추천을 합니다. 그래서 Einbürgerungstest 보기 위해서 Hessen 주에 확인해 보니 모두 예약이 끝나서 올 8월 이후에나 볼 수 있다고합니다. 참 복잡합니다. 질문입니다. 1. leben in deutschland  시험 그냥 혼자 공부해서 빨리 볼 수 있는 방법 없나요? 2. Einbürgerungstest로도 영주권 신청이 가능한가요? 제가 알기론 이 시험은 독일 귀화 시험으로 알고 있어서요? 그리고 좀 빨리 볼 수 있는 방법 없나요? 3. Hessen주에서는 영주권을 받기 위해서는 무조건 Hessen주에서 이들 시험을 봐야하나요? 시간이 없어서 다른 주에서 일찍 볼 수 있으면 그 주로 가서 시험 보고 싶어서요? 4. Hessen주는 영주권 신청시 이 2 시험 중 하는 무조건 있어야 하나요? 5. 혹시 인터넷으로 빨리 시험 보는 방법은 없나요?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외교부·경찰청 제4회 해외에서 겪은 사건사고 경험담 공모전] ~4/30📢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외교부·경찰청에서 제4회 해외에서 겪은 사건사고 경험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해외에서 겪은 예상치 못한 사건사고 경험, 대처 요령 등 여러분들이 겪었던 해외에서의 사건들을 다양한 아이디어로 공유해주세요~!   ■ 자세한 내용 확인하기 외교부 공지사항 : https://www.mofa.go.kr/www/brd/m_4075/view.do?seq=369059&page=1 경찰청 공지사항 : https://www.police.go.kr/user/bbs/BD_selectBbs.do?q_bbsCode=1001&q_bbscttSn=20240311090805347&q_tab=&q_searchKeyTy=&q_searchVal=&q_rowPerPage=10&q_currPage=1&q_sortName=&q_sortOrder=&   ■ 공모 일정 - 접수기간: 2024년 3월 15일(금) ~ 4월 30일(화) - 수상자 발표: 2024년 6월 중순 예정 (※ 개별통보 및 공모전 홈페이지 게재) - 시상식: 2024년 6월 중 별도 시상식 개최 예정 (※ 수상자는 필수참석 요망/그 외 보호자 등 참석 가능)   ■ 공모 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동영상부문: 4인 이하 팀 / 개인 인스타툰부문: 2인 이하 팀 / 개인 그림일기부문: 중등/초등 개인 ※ 그림일기 응모자가 재외국민인 아동·청소년의 경우,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초등학생 또는 중학생으로 인정되는 자 ※ 인(팀)당 1개 분야에만 출품 가능, 중복 출품 불가   ■ 공모 주제 해외여행 사건·사고 경험담으로, △해외안전여행 팁, △해외여행 위험 대처 요령 또는 △영사 조력을 받은 경험 중 하나 이상이 담길 것   ■ 문의사항 - 공모전 주최 사무국 T: 02-336-5854 (평일 10:30~17:30 KST, 13:00~14:00 제외, *공휴일 제외) E-mail: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올 10월부터 뮌헨에서 급여를 받으며 박사과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아내와 같이 동반비자를 신청하려 하는데요, 상황이 조금 특이하여 문의 드립니다. 현재 제 아내는 다른 도시에서 학생비자로  석사학위를 진행중에 있고, 올해 7월에 비자가 끝납니다. 그렇다면 두 가지 선택지가 있을 것 같은데, 1) 우선 취업 준비 비자를 신청하여 독일에 남아 있고, 나중에 독일 현지에서 배우자로 등록하는 경우 2) 제가 이번에 연구원 비자를 신청할 때 배우자 동반 비자를 신청하는 경우 일 것 같습니다.   아내는 독일에서 경제활동을 할 예정이라 1), 2) 번 둘 중에 독일 현지에서 경제활동이 가능하면서, 배우자로 등록해 세금 클래스를 하나로 묶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취업 준비 비자를 신청하자니 다른 도시에서 졸업한 것이라 뮌헨에서는 또 비자 법이 다르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현재 혼란스러운 상황 입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진행을 하면 좋을지, 혹은 동반 비자로 신청하게되면 동반인이 독일에서 경제활동이 가능한지 여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친동생이 독일에 유학을 가 있는 한국인입니다. 이번에 동생이 뮌헨에서 맹장염과 기타 염증으로 인해 급히 개복 수술을 받았는데, 그 뒤로 치료가 지지부진하고 다시 염증이 재발해 배꼽을 들어내는 수술까지 추가로 진행해야 할 상황이 되었어요. 계속 상처가 덧나거나 괴사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어 동생은 입원 치료나 항생제 사용을 강력히 원하고 있는데...병원에서는 계속 아직 젊으니까 너의 자연 치유 능력을 믿으라는 식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하네요. 독일이 원래 항생제 사용에 많이 보수적인 편일까요...? 아니면 이 병원 의료진들의 성향인걸까요? 개인적으로는 좀 더 치료해 주시는 의사분들을 믿고 지켜보는 게 좋다는 입장이지만 일단 동생을 심적으로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영어가 가능하고 의사소통에 문제는 없지만...조금 더 독일어에 능숙하고 의견 전달이 강력하게 가능하실 통역사 분을 모시는 것이 좋을까요? 혹은 다른 병원에도 한번 내원해 보는 것이 좋을까요? 수술을 마쳤고 현재 통원중인 병원은 Großhadern Clinic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거주하고 있는데 N26은행을 이용중에 있엇습니다.   갑자기 거주지 증명 및 서류 인증하래서 증명이 불가능 한 상태인데요. 여기서 계좌가 정지되어서 남아있는 잔액을  제 한국계좌로 입금을 하려고 합니다.   1.거래가 정지되면 N26은행에 남아있는 잔액은 증명하기전까지 출금을 못하나요?   2.만약 출금이 불가능하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3.출금가능하면 제 한국계좌는 IBAN이 없는데 어떻게 보내야할까요?   (현재 N26 상담원이랑 메세지중인데,너무 느리고 알고 다시 질의를 해야하는게 좋아서 질문 올려요 )   도와주세요!! 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70대 부모님의 과거 친구 이야기를 자주 듣곤 했습니다. 어렸을 적 지금 어머니의 시집간 언니의 이웃집 친구 이야기요. 정말 친했었는데 어느날 독일로 떠난다는 친구가 약속 시간을 정하고 그때 만나자 했는데 그때 그곳에 사정이 생겨 못 가본 것이 아직도 후회된다 하시는 말씀이 생각나 글을 적어봅니다. 나이는 1951년 전후쯤으로 알고 계시고 충남 부여가 고향이시고 성함이 "이민자"라고 하셨습니다. 후에 다시 고향으로 오셨을지 모르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도움을 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요번에 미대에 지원하는데 포트폴리오가 세관에 갖혀있어서 이걸 전화해서 왜 막혔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어야하는데 독일어가 딸려서 지금 해결할 방안이 없네요... ems에서는 일단 독일 ems에다 전화해서 세관번호 물어보고 왜 안되는지 물어보면 해결 된다고 그 방법 밖에 없다고 해서 혹시 전화로 여쭤봐주실 수 있을까요? 다음주가 마감인데 아직도 막혀있으면 시험을 못 볼 수도 있어서.... 너무나 도움이 절실합니다.

독일국적의 여성을 만나 2년간 교제와 동거식으로 지냈습니다 지내면서 생긴큰일만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그여성은 각기 다른 남성과의 교제로 아이가 셋이나있고 그중 둘째아이가 절 아동성추행범으로 허위신고 했다가 5개월만에 허위라고 이실직고했고 그와중에 그여성은 작은다툼이있을때마다 내가 사실대로말한것에 감사해여한다며 내가거짓으로 너가그랬다고 했다면 넌감옥에갔을거라며 협박아닌 협박을 일삼았고 그여성이 저와의아이까지 임신하고도 담배와 커피를 끊지못하자 제가 도와주겠다며 같이 끊자고했지만 수십번을 말도안돼는 이유로 공격하고 혼자 나가선 담배사피고 커피마시고 정부에서 아이들에게지원해주는 지원금이나 아이들앞으로온돈이나 가구를 살때지원받는돈들을 거짓영수증을 첨부해 갈취한 사실도있으며 과거로인한 트라우마로 사람을 못살게괴롭히고 욕하고 정신적압박을 상당히받았으며 상식적인 말보다 말도안되는 망상과 허위사실 혼자만의추측으로 상대방을 매도하며 이제 끝을내려하는데 경찰을 불러 신고한다면 이 여성에게 어떠한 경우가생기는지 전 제딸만을 데려가고싶은데 상대가 순응하지않기에 이런길을 선택하려합니다 아시는분이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전 제딸만을 원합니다 조언정도로도 충분히 큰도움이될것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