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여행사 너무 불친절해요
Sonne
·
2022-04-03 13:24
·
조회 2187
몇 달전에 구주여행사를 이용했습니다.
처음에 예약이 진행될 때 까지는 그냥그랬습니다. 그런데 예약이 끝나고 직접 전화를 해서 문의할때는 그 전화받는 아줌마가 소리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정말 황당해서...독일에 사는 사람한테는 한국 정도의 서비스를 기대하면 안되는 건가요?
혹시 다른분들도 비슷한 일 겪으셨나요? 독일은 원래 그렇다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마치 독일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함부로 그런얘기 한다는 뉘앙스... 독일에서 유학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 그 아줌마 빼고는 다 괜찮았습니다만 가끔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이 글이 도움이 되셨나요?
글 작성자에게 포인트를 선물로 보내주실 수 있습니다.
먼저 로그인을 해주세요.
글 작성자에게 포인트를 선물로 보내주실 수 있습니다.
먼저 로그인을 해주세요.
전체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
-
작성일
2020.05.20 -
작성일
2022.06.29 -
작성일
2022.06.27 -
작성일
2022.06.20 -
작성일
2022.04.30 -
작성일
2022.04.28 -
작성일
2022.04.22 -
작성일
2022.04.19 -
작성일
2022.04.12 -
작성일
2022.04.03 -
작성일
2022.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