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최대 안경프랜차이즈 Apollo Optik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는다.
Apollo Optik은 이미 독일 국민의 4명중 1명이 이용하는 사랑받는 안경 프랜차이즈이며 전 유럽에 프랜차이즈 안경원을 거느리고 있는 전문화된 안경프랜차이즈이다. 특히, 독일 Rodenstock, 프랑스 Essilor, 일본 Hoya , Seiko에서 안경 렌즈를 공급받아 고품질의 안경렌즈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는 유럽에서 신뢰받고 있는 프랜차이즈다. 이번 창립 50주년 기념으로 Apollo Optik은 3월 10일부터 독일 전국에 있는 900매장에서 창립 50주년 기념 안경렌즈 50%할인행사를 진행함과 동시에 무료 시력테스트 상담도 함께제공한다.
Apollo Optik에 따르면, 이 50주년 기념 할인행사를 통하여 코로나로 인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격는 고객님들께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할인행사를 준비했다고 한다.
Apollo Optik은 다양한 유명브랜드 안경테와 직접 생산하는 다양한 안경테를 보유하고 있으며, I-Wear라는 콘택트렌즈를 통하여 소비자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고 있다. 이번 할인행사를 통하여, 단초점 안경렌즈부터 고품질의 개인맞춤형 다초점렌즈까지 고품질의 안경렌즈를 50%할인된 가격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고 전한다. 또한, Apollo Optik은 Payback적립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어서, 구매 후 Payback포인트를적립할 수 있다고도 한다.
특별히, 프랑크푸르트인근에 위치한 Apollo Optik Schwalbach(슈발바흐)지점 신용일 대표에 따르면, 슈발바흐 지점은 다양한 한국테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안경 코받침 위치의 차이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아시아 고객 및 한국 고객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다고 한다. 물론 모든 상담 역시 한국어로 가능하다. 또한, 검사전문 안경사 및 검안사가 상주하고 있어서 다양한 검안을 경험할 수 있다고 전한다.
아울러, 특별 할인행사기간 동안에 혼잡이 예상되니 온라인이나 전화를 통하여 꼭미리 예약을 하기를 당부했다. Schwalbach지점 대표는 “Apollo Optik은 이번 50주년 기념할인를 통해서, 고객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고객님들의 만족스러운 안경구매가 이뤄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 구텐탁코리아(http://www.gutentag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