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초에 입독하여 8월에 떠나는 교환학생입니다!

기회는 이때다 싶어 여행을 굉장히 많이 다녔기에 새 것같은 제품들이 수두룩합니다.

마지막으로 또 같은 이유로 거래할 날이 그리 많진 않습니다.

위의 내용들로 되도록 일괄판매 원합니다:)

거래 가능일자는 7월 31일, 8월 5,6,7,16일 입니다.

일자가 안맞으시면 중앙역 사물함을 이용하여 거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휴지, 키친타올도 덤으로 드릴 준비 되어있습니다! 편하게 문의 주세요^^7

빨래건조대는 절찬리 사용중이라 이미지로 대체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옆에 돌돌이 맞습니다. 당연히 손잡이인지 거치대인지 같이 드립니다. 절찬리 사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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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져온 침대나 방 구석구석 뿌리기 좋은 비오킬1(새제품 아님)

영국 여행간다면 좋은 변압기2

5개들어있는 KF94 무려 새부리형 마스크 7 무려 35개 (입구가 별안간 뜯긴 이유는 한국에서 사서 확인할때 진실되게 5개가 들어있는 지 확인하기 위함이었다고...)

정말 큰 도움을 받았던 샤워 필터2개(원하시면 샤워기 헤드도 같이 드려요 근데 안원하셔도 드릴듯)

라디에이터인지 하이쭝인지 정말 하나도 따숩지 않고 춥기만 추운 겨울같은 봄에 도움을 준 든든한 핫팩6

내가 타고온 건 KLM인데 어째서 대한항공 담요가 있는지 이불 위에 또 덮으면 을매나까진 아니고 따수웠던 담요1 (부가기능: 화투판)

어디 튀어나온 못 있으면 걸 수 있는 그러나 혼자 서 있을 수도 있는 거울과

양말 정리에 좋은 접고 펼치는 수납함과 접지 못하는 플라스틱 수납함

집게옷걸이랑 검은색 옷걸이는 하나씩 더 있습니다! 지금 옷 말리는 중이라 못보여드렸습니다.

얼음틀도 현재 사용중이라 차마 멀끔한 모습 못 보여드리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행주3,

기름 없이도 잘 미끄러지는 후라이팬1

브리타 정수기(필터 미포함)1

그 무엇이든 견뎌냈던 냄비 받침1

작은 고추가 매웠던 미니 도마1

동서양 음식 다 담아본 냄비1

술 담아 마셔서 소독된 머그컵1

동그란 락앤락2

네모난 락앤락3

라면 담아 먹으면 맛도리인 사기그릇1

쌀 계량이자, 물 용량, 비율 등 만능 그 자체 계량컵1

조그맣지만 무시하면 안되는 가위1

더 조그맣지만 무시하면 큰일나는 작은 칼1

손톱 세 번은 썰어먹을 정도로 잘 드는 큰 칼1

뒤집게, 국자, 집게 각1

누가 시끄럽게 할 때 쓰는 밀봉 집게 큰거 1 작은거1

사과 당근 감자 가격빼고 무엇이든 깎는 감자칼1

밥그릇, 접시 6개 세트

2024년 1월 4일까지 먹을 수 있는 볶음고추장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