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진지하게 고민하고 독일로 왔냐 하면 그것은 아니다. 유학이라는 단어는 내 삶에 어울리지 않는 단어라고만 생각하고 살아왔다. 그런데 어느 순간 뜨거운 마음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그것은 걷잡을 수 없는 실행을 이끌었다....
Read moreDetails독일의 대표적인 할인마트 격인 Lidl과 Aldi에서는 2022년 모든 가격표를 디지털화 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디지털화를 통해 모든 지점 에서는 몇 초 안에 가격을 변경하고 필요에 따라 고객 요구에 맞게...
Read moreDetails배추김치, 파김치, 오이김치, 깍두기, 무김치, 물김치… 이 다양한 김치를 뚝딱 만들어 내는 한국 엄마들은 김치 고수다. 한국 엄마들이 김치 고수라면, 독일 엄마들은 제빵 고수. 평소에는 맛과 모양보다는 오로지 건강만을 생각한...
Read moreDetails얼마 전 한 취업준비를 돕는 회사를 통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작은 강연을 한 적이 있다. 거기에서 나에게 독일에서의 삶은 어떤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고 나는 내가 13년 독일에서 살아가면서 느꼈던 몇 가지를...
Read moreDetails이미 많은 전문가들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독일의 기업 및 개인 파산이 급격히 증가 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독일 경제는 코로나 4차 대유행과 배송 병목현상, 이에 따른 또 다시 실시된 부분적 락다운...
Read moreDetails누구에게나 가장 하기 싫은 집안일이 하나쯤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누군가가 이것에 대해 질문한다면나는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빨래'라고 말할 것이다. 빨래는 세탁기가 해 주는 거 아니야? 라고 얘기할 수도 있지만 우리...
Read moreDetails지난주에 매번 줌으로만 만나던 독일어 수업 반 친구들을 현실 세계에서 처음으로 만났다. 독일어 실력은 나날이 늘지 않는 것 같은데, 수업은 나날이 어려워지기만 한다. 거기다 요즘 논문에 강의에 여러 신경 써야...
Read moreDetails나는 김밥을 좋아한다. 때깔 고운 재료가 알차게 들어있는 모양새도 예쁘고, 맛도 좋으며, 먹고 나면 배도 든든하다. 빵이나 과자는 아무리 배불리 먹어도 간식이지만, 김밥은 한두 줄만 먹어도 끼니로 쳐줄 수 있다....
Read moreDetails최근 독일의 코로나 확진자 수의 폭발적인 증가와 함께 오미크론이라는 새로운 코로나 변이까지 등장했습니다. 반년 전만 하더라도 많은 사람이 의무 예방접종은 인간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큰 이슈가 되지 않았지만,...
Read moreDetails연말이 되면 늘 가는 해를 아쉬워 하게 되지만 코로나 시국을 살아가고 있는 현재의 우리들에게는 2021년이 저물어 가는 것이 더욱 아쉽기만 합니다.“EM21“은 구글에서 독일인들이 2021년 가장 많이 검색한 단어 입니다. 2021...
Read moreDetails백신 접종 증명서 위조로 가족 전멸 브란덴부르크의 쾨니히스 부스터하우젠에 있는 한 가족의 집에서 5구의 시신이 발견되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수사 상황에 따르면 40대 가장인 아버지가, 아내와 세 딸을 살해하고...
Read moreDetails코로나 위기는 많은 지방 자치 단체의 재정문제를 악화시켰습니다. 이에 각 지방자치 단체의 70%가 세금 및 수수료 인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수도 공급과 쓰레기 처리 비용은 지금보다 더 비싸질...
Read moreDetails인간이라면 누구나 인생의 각 시기를 초보자로서 출발한다. 독일의 정착기 어려움은 예상 못한바 아니었기에, 그 수위를 초과할지언정 스스로 감내할 수 있었다. 우리에게 독일은 처음이니까. 걸음마 시기에 겪는 크고 작은 실패는 오히려...
Read moreDetails이번 독일 연방 정상회담의 주요 결과로 연말 불꽃 놀이가 전면 금지됩니다. 작년에 이어 폭죽 및 불꽃놀이 제품들의 판매가 중지되며 연방 정부와 주정부들이 이에 동의했습니다. 연말 불꽃 놀이를 막는 이유는 감염자...
Read moreDetails"아들, 이제 손 씻고 알림장 가져와 봐." 큰 아이가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내가 가장 먼저 하는 말이다. 하우스아우프가벤 헤프트 (Hausaufgaben Heft)라 불리는 알림장은 평상시는 물론이고, 책은 하나도 가져가지 않는...
Read moreDetails코로나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독일에서 소위 roten Warnung(적색 경보)라 불리는 코로나 대응제도가 도입되었습니다. 이 제도는 백신 접종 앱인 Corona-App에서 경고가 울리는 시스템으로, 지난주에만 거의 60만번이 울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불안함과...
Read moreDetails코로나19 펜데믹의 영향으로 독일 중산층 감소추세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1995년, 독일 인구의 70%가 중산층이었습니다. 경제가 성장하고 실업률 또한 나아졌음에도, 2018년 중산층 비율은 고작 64%에 불과했습니다. 거기에 2019년 고용인구의 8%가 2021년...
Read moreDetails뮌헨에 첫눈이 내렸다. 힐더가드 어머니를 방문한 레겐스부르크에도. 어머니 댁 발코니 화단에는 핑크빛 장미가 11월에도 지지 않고 피어있었다. 뮌헨에 첫눈이 내렸다. 11월 말에 첫눈이 온다고? 그렇다. 서울에서도 뮌헨에서도 첫눈은 보통 이맘때...
Read moreDetails2021년이 한 달여 남짓밖에 안 남은 12월에는 어떤 변경사항이 있을까요? 핸드폰 계약 조건이 소비자에게 더욱 유리해지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그 외 여러 변경사항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5세~11세...
Read moreDetails2009년에 처음 독일로 유학을 가기 이전엔 사실 독일 대학교에 대해 아는 거라곤… 학비가 없다는 것뿐이었다. 그리고 2009년에 독일에 건너가 독일어를 공부하며 지원할 학교들을 찾으면서 독일 대학교에 대해 조금은 알 수...
Read moreDetails국가대표 축구선수 죠수아 키미히가 최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는 FC 바이에른에서 발표했으며 Bild 통신이 이를 보도했습니다. 축구협회는 바이에른의 핵심 미드필더 조슈아 키미히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을 발표했으며 빌드 신문사는...
Read moreDetails독일 소비자 물가는 몇 달 동안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고 10월에는 물가상승률이 4.6%로 2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독일연방은행은 4분기에 물가 상승률이 6%까지 달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독일연방은행, 겨울에 물가 상승률...
Read moreDetails큰아이가 학교에 입학한 지 삼일째가 되는 수요일. 하루 이틀 쌓인 초조함에 아침부터 속이 더부룩하다. 같은 반 친구들은 이미 교과서를 갖고 있다는데, 우리 아이는 어찌 된 일인지 아직까지도 교과서 한 권...
Read moreDetails자동차 주행기록은 중고차의 가격을 결정짓는 요소입니다. 하지만 주행거리 조작이 비교적 쉽기 때문에 조작을 한 후 시세보다 비싸게 파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넷에서도 손쉽게 ‘소형 조작 장치’를 구입할 수 있고 큰 흔적도...
Read moreDetails' 4주 후에 방을 비워주십시오. 문의는 사무실로 ' 별반 다를 것 없던 어느 날 오후, 독일어 학원을 다녀오니 기숙사 방 문 앞에 이상한 종이가 붙어있었다. 느낌이 싸했다. 닥치는 대로 사전에서...
Read moreDetails커피 한잔, 피자 한 판만 시켜도 수많은 쓰레기가 쌓이는 것을 경험합니다. 실제로 독일은 유럽연합국 중에서도 특히 많은 쓰레기를 배출한다는 통계자료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 환경 전문가들은 법을 개정해 포장 폐기물을 규제하기를...
Read moreDetails에너지 가격과 생활 물가가 꾸준히 오르고 있는 가운데 또 하나의 인상안이 발표되었습니다. 바로 대중교통 요금입니다. 물가가 안정적이던 시기에도 꾸준히 오르던 대중교통 요금이지만, 전반적인 물가 상승으로 인해 소비자의 부담이 여느 때보다...
Read moreDetails코로나 19가 막 발발한 이후 전 세계적으로 마스크 품귀 현상이 심각했고 독일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독일 정부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마스크를 사들였습니다. 하지만 훗날 정부에 마스크를 납부했던 무역회사가 중간 커미션을...
Read moreDetails독일에서는 종종 있는, 2차세계대전 때 폭탄이 집 근처에서 발견되다. 쾰른에도 가을이 찾아왔다. 공원을 가면 알록달록 단풍이 한창이다. 어제까지만 하여도 오늘 아침에 받을 메일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 한채 단풍 구경을 하러...
Read moreDetails독일에서 자가 주택을 가지게 되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은 자금을 축적할 수 있습니다. 주택저축은행 LBS 연구에 따르면 주택 소유주는 비슷한 나이대의 비슷한 수입을 가지고 있는 임차인보다 더 많은...
Read moreDetails© Gutentag 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