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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5
계약이 언제까지 유효한지, 매년 집세 금액이 오른다고 되어있다던지, Nebenkosten에 히터값도 포함 되어있는지, 집키 그리고 우편함 키를 몇개 받으셨는지도 보세요. 그 외에는 키 받으시는 날 집 꼼꼼히 살피시고 하자 있는 부분 사진으로 찍고 Protokoll에 넣어달라고 하세요. 증거를 남기는게 가장 중요하니까 그날 찍은 사진은 집주인 메일로 보내놓고 '아까 같이 확인 했듯이....'이런식으로 보내두시면 좋습니다. 집주인이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예방차원에서 그렇게 해두시는걸 추천해드려요.
저는 나중에 집에서 나갈 때 퀸디궁을 언제까지 해야하는지, 집에 파손이 생기거나 했을 때 누가 어디까지 책임 지는지와 같은 점을 체크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