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HOME
  • 독일 뉴스
    • 독일 뉴스
    • 독일 생활 백서
      • 취업/직장생활/개인사업
      • 독일 생활/건강/보험
      • 독일 정치/언론
      • 비자/독일 정착
      • 세금/연말정산
      • 독일 유학/자녀 교육
      • 자동차/운전/여행
      • 주택/부동산 투자/재테크
    • 독일 부동산
    • 독일에서 일하기
    • 독일에서 공부하기
    • 독일에서 잘살기
    • 독일 즐기기
    • Tim 칼럼
    • 구코 인터뷰
  • 구인 구직
    • 기업 구인
    • 생활구인/구직
    • 직장인 클럽
  • 쇼핑 정보
    • 제품 리뷰 & 추천
    • 비지니스 탐방
  • 한인 업소록
  • 커뮤니티
    • 알림/행사
    • 자유게시판
    • 생활문답
    • 고민 상담 (익명)
    • 사고 팔고 나누고
    • 부동산/민박
  • 키워드 검색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독일 뉴스
    • 독일 뉴스
    • 독일 생활 백서
      • 취업/직장생활/개인사업
      • 독일 생활/건강/보험
      • 독일 정치/언론
      • 비자/독일 정착
      • 세금/연말정산
      • 독일 유학/자녀 교육
      • 자동차/운전/여행
      • 주택/부동산 투자/재테크
    • 독일 부동산
    • 독일에서 일하기
    • 독일에서 공부하기
    • 독일에서 잘살기
    • 독일 즐기기
    • Tim 칼럼
    • 구코 인터뷰
  • 구인 구직
    • 기업 구인
    • 생활구인/구직
    • 직장인 클럽
  • 쇼핑 정보
    • 제품 리뷰 & 추천
    • 비지니스 탐방
  • 한인 업소록
  • 커뮤니티
    • 알림/행사
    • 자유게시판
    • 생활문답
    • 고민 상담 (익명)
    • 사고 팔고 나누고
    • 부동산/민박
  • 키워드 검색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독일뉴스
기업 구인
추천쇼핑
한인업소록
커뮤니티
Home 뉴스 2022
in 뉴스 2022, 독일 뉴스

어쩌다 독일어 너를 만나서 – 이십 대 후반에 만난 독일어에 대한 운명적 고찰

20/10/2021
0

Facebook 공유트위터 공유왓츠앱 공유라인 공유텔레그램 공유

작은 기숙사 방 침대에 누워 밖을 바라보면, 어디론가로 날아가는 비행기가 보였다.
저 비행기에 몸을 싣고 한국으로 당장 돌아가면 좋겠다고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했는지 모른다.
초라한 공항과 눈보라, 차디찬 바람과 더러운 거리.
이곳에 발을 디딘 8년 전, 베를린에 대한 나의 첫인상이다.

20대 후반, 엄마가 쓰러지시고 온 가족은 초비상에 걸렸다. 

생사를 오가는 가운데서 우리 엄마는 기적처럼 건강을 되찾으셨고, 나는 꼬박 한 달 동안 엄마 곁을 지키며 그 당시 하던 일과 미래의 꿈을 전부 내려놓았다. 그러던 중,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 전 남자 친구를 용기 내 아빠에게 소개해드렸고, 아빠는 느닷없이 우리 둘의 결혼을 허락하셨다. 어리둥절한 채로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독일에서 박사과정을 하게 된 당시 남자 친구 (현 남편)는 베를린 공대와 연구소에 보낼 서류들을 꾸리고, 남은 공부를 하며 바쁜 시간을 보냈다. 20대 끝자락에도 고작 라면 끓이기, 달걀 프라이밖에 하지 못하던 나는 회복 중인 엄마를 대신하여 눈물 콧물 쏙 빼며 요리와 집안일을 배웠다. 결코 의도된 바는 아니었으나 이 일 년간 살림 수준이 꽤 업그레이드되었다.

우리 둘의 결혼은 순식간에 진행되었고, 나는 어느새 두 개의 큰 트렁크와 함께 베를린 학생 기숙사에 덩그러니 앉아있었다. 지금 돌이켜보면, 무슨 배짱으로 베를린행을 선택했던 건지 그 시절의 내가 경이롭기까지 하다. 세상 쫄보인 나는, 한국땅을 떠나 먼 곳으로 유학을 결심한 주변 사람들을 내심 존경하고 있던 터. 이런 내가 남편을 따라 순순히 베를린으로 발걸음을 돌린 것은 어떤 이유였는지 나도 알 길이 없다. 그리고 나는 얼마 지나지 않아 ‘독일어’라는 강적과 맞닥트리게 된다. 평생 관심 없던 독일에 와있는 것도 기가 찰 일인데, 독일어가 웬 말인가? 처음엔 낯선 것들도 남편과 함께 하니 하나같이 신기하고 재미있기도 했다. 하지만 남편이 연구소로 출근하기 시작하자 나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돌이켜보니 하필 1월, 겨울에 도착해서 독일 사람들이 더 불친절하게 느껴진 것 같기도 하다.(이들은 날씨가 맑은 여름이 되면 대부분 굉장히 친절해진다.) 몇 군데 어학원을 둘러본 후, 저렴한 편인 학원 한 군데를 등록했다.

매일 출근하는 남편을 따라 나도 매일 학원을 가리라 결심하고 ‘독일어 집중반’을 등록하고야 만다. 매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 15시간을 독일어를 공부하는데 쏟게 된 것이다.

한국을 떠나기 전,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지인의 도움으로 독일어 문법책 앞쪽을 조금은 훑어보기도 하고 온라인 강의를 들어보기도 했지만 그때마다 , ‘이게 정말 언어라고?’ 내지는 ‘이런 말을 알아듣는다고?’라는 의문만이 쌓여갔다. 그리고 그 이상하기 짝이 없던 독일어가 진짜였음을 학원을 다니며 깨닫게 되었을 때 오히려 나는 충격에 휩싸였던 기억이 난다. 보통 독일어 레벨은 A1(A1.1, A1.2), A2(A2.1, A2.2), B1(B1.1, B1.2), B2(B2.1, B2.2), C1, C2로 나뉜다. C레벨로 들어서는 순간 독일어 능통자로 인정해주며, 이는 대학을 지원할 때 (예체능을 제외한 일반 전공) 필요한 어학 수준이다. 그리고 나의 레벨테스트 결과는 의심의 여지도 없이 A1.1였다. 잔뜩 얼어서 참여한 첫 수업에서는 참 다양한 나이대와 국적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10대부터 40대까지, 미국인, 이탈리아인, 중국인, 일본인, 홍콩인, 이슬람인, 슬로바이카인, 브라질인 등. 그리고 다행인지 불행인지 학원을 다니던 5개월 동안 단 한 번도 같은 반에서 한국인을 만난 적은 없었다.

 매정한 선생님은 내가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 첫 수업에서부터 오직 독일어로만 수업을 진행했다. 

수업을 듣는 유럽권 학생들은 언어가 비슷해서 인지 아니면 감이 좋은 건지 선생님의 설명과 질문에 곧잘 반응하며 선생님이 원하는 대답을 (혹은 아닐 수도 있는 대답을) 척척 해냈지만 나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식은땀을 흘리며 다른 학생들이 하는 다이어로그 또는 행동들을 눈치껏 따라 하기 바빴다. 알파벳을 읽는 방법부터, 알파벳이 내는 소리까지 하나도 익숙한 것이 없었다. 첫 수업 후 나는 절망했다. 나의 뇌는 더 이상의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로 똘똘 뭉쳐, 낯선 독일어를 밀어내기에 바빴다. 만 28세의 나이로 세상 어려운 언어를 머릿속에 집어넣는 작업은, 단단히 굳은 돌을 정으로 하나하나 쪼는 작업과 별반 다름없었다. 수업시간에 눈은 뜨고 있고 귀는 열려있는데 도무지 무슨 뜻인지 알지 못한 채 교재에 답을 채워 넣었다. 한국인의 고질적인 문제였다. 정확히 이해를 하지 못해도 교재의 빈칸은 곧잘 채운다는 것과 모르는 것을 절대 질문하지 않고 속으로 삭힌다는 것. 말도 안 되는 질문을 태연히 던지는 다른 나라의 학생들과 달리 나는 언제나 주눅이 들어 입도 한 번 뻥긋하지 못했다. 우스운 꼴을 당하기 싫어서. 무시당하기 싫어서. 잘 몰라도 아는 척, 어려워도 이해한 척 그렇게 시간이 흘렀나 보다.

그래도 수업이 끝나면 곧장 대학교 도서관이나 집으로 달려가 그날 배웠던 것을 몇 시간이고 복습했다. 가슴 뿌듯한 순간이 아예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독일어 공부로 인해 대부분 나는 실망했고 우울했고 주저앉았다. 3개월 정도는 그 모든 괴로움을 꾹 눌러 담으며 학원을 꼬박꼬박 나갔다. 하지만 A2.2로 들어서는 순간 나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왜 내가 독일어를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고, 독일이 너무 싫었다. 내 마음을 속시원히 보여줄 곳도 없었고, 이 모든 것을 누군가에게 독일어로 설명하기란 불가능에 가까웠기 때문이었다. 일주일에 몇 번씩 학원을 빠지기도 했다. 일말의 양심은 있어 선생님께는 오늘 아파서 못 간다는 둥 여러 핑계를 대가며 집에 우두커니 누워있었다. 울기도 많이 울었던 것 같다. 그리고 어느 날 도저히 견딜 수가 없던 나는 선생님께 떨리는 목소리로 더듬더듬 이야기했다.

” 미안한데 나는 더 이상 독일어를 배우지 못할 것 같아. 너무 힘들어….”

눈물이 차오르는 것을 겨우 참으며 선생님의 눈을 보지도 못하게 중얼거렸다. 그때 그녀는 (나보다 한 두 살 많았던 젊은 여자 선생님이었다.) 내 손을 꼭 잡으며 이야기해주었다.

” 조금만 더 해보자. 내가 더 도와줄게. 잘하고 있어! “

그제야 나는 선생님의 두 눈을 바라보았고 그녀는 따뜻한 눈빛으로 말을 이어나갔다.

” 나는 네가 얼마나 열심히 과제를 해오고, 준비해오는지 알고 있어. 너는 정확한 문장을 말하기 위해 집에서 미리 준비해오거나 외워오잖아?

다른 학생들은 틀린 문법으로 대충 말하는데 넌 그렇지 않아. 그리고 나는 너의 그런 모습이 더 훌륭하다고 생각해.”

상상도 하지 못했던 선생님의 격려에 나는 그 자리에 얼어버렸다. 그리고 좀 더 공부해 보겠다고 선생님께 약속을 했고, B1.1까지 딱 5개월을 채운 후, 학원을 그만두게 되었다. 여전히 나는 잘 알아듣지 못했고 잘 말하지도 못했지만 더 이상 학원을 다닐 수는 없었다. 독일어 학원에서 느끼게 되는 중압감과 스트레스가 나를 옥죄여왔기 때문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운이 좋았다. 

저렴한 학원은 딱 그만큼의 아웃풋이 나오기 마련인데, 내가 만난 선생님은 열정이 넘쳤고 젊었고 대학에서 정식으로 언어 교육학을 전공한 분이었다. 학원을 그만둔 후에도 그녀와 종종 웟츠앱으로 연락을 주고받았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 또한 학원을 그만두었다는 소식을 들었고 – 당시 말도 안 되는 가격으로- 기꺼이 나의 과외를 도맡아 주었다. 평소에 내가 궁금하고 헷갈렸던 부분을 콕 짚어 알려주거나 함께 박물관 관람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등의 시간은 독일어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던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물론, 어떻게든 독일어를 내뱉어야 하는 상황이라는 것 때문에 적잖게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지만 꽤 특별하고 근사한 선물 같은 시간이었음은 틀림없었다. 그렇게 몇 달을 함께 독일어 공부를 하다, 선생님은 그녀의 꿈과 사랑을 찾아 홀연히 스페인으로 떠났다. 자연스레 그녀의 부재와 함께 나의 독일어 공부에도 공백기가 생겼다.

잘됐다 싶었다.

내 인생에 독일어 공부는 여기까지라 생각하고 손을 놓기 직전, 이미 오랜 시간 동안 유학을 해오던 주변의 1.5세들이나 유학생들이 나를 볼 때마다 자꾸 독일어 공부 이야기를 해대기 시작했다. 독일어 공부는 처음 시작하는 일 년이 중요하다느니, 나중에 다시 잡기는 힘들다느니 그런 말들이 들려올 때마다 아쉽게도(?) 나는 쿨하게 한 귀로 흘리지 못했다. 이 또한 운명이었나. 나는 다시 국가에서 운영하는 교육 센터 (Volkshochschule/폭스 호흐 슐레)에서 제공하는 독일어 강의를 신청했다.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경쟁률이 꽤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선착순에 들어 수업을 수강하게 되었다. 나의 독일어 수준은 여전히 A1.2에 머물러있었고 여전히 어려웠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 독일어로 듣고 말하는 것에 예전보다 익숙해져 있음을 깨달았다. 놀라운 발전이었다. 중요한 내용을 들어도 금세 까먹거나 어버버버 이야기하는 정도는 여전했지만 독일어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은 많이 사라져 있었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시간은 흘러 그해 연말이 되었고 눈물을 머금고 달려갔던 1년 간의 공부는 독일에서의 삶 속에 꽤나 굵은 나이테로 남게 되었다.

베를린 살이 2년 차가 되자 아주 조금씩 조금씩 독일어가 눈으로, 귀로 들어오기 시작했고 입으로 나가기 시작했다. 놀라웠다.

집으로 날아오는 모든 편지, 공문서 심지어 광고까지도 독일어로 쓰여있다면 죄다 붙잡고 해석해보았고, 우연히 내 귀로 들어온 생소한 단어는 사전을 뒤지고 뒤져서라도 찾아내야 직성이 풀렸다. 어쩌다 마음 맞는 사람들과 함께 독일어 스터디 그룹을 만들고 독일어를 공부하기도 했다. 하지만 내가 자발적으로 독일어를 붙잡았다고 하기엔 꽤나 무리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오히려 독일어가 나를 놓지 않았다고 해야 하려나. 독일어는 지독히도 나를 붙잡아댔다.

알고 보니, 언어는 단순히 글과 문자가 아니라, 문화이며 역사이고 고유한 삶이자 습관이었다. 

나는 이제 한 아이의 엄마로서 또 다른 궤도에 올라 새로운 영역의 독일어를 배우고 이 시기에 맞는 삶의 형식을 배워나가고 있다. 지금도 여전히 독일어는 끝나지 않은 숙제이며 독일인을 이해한다는 것도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그들이 나를 받아주고 인정해주려는 노력만큼 나도 그들의 언어를 끊임없이 배워나가고 그들의 삶의 방식을 받아들이려 노력하고 있다. 아무런 계획도, 어떠한 확신도 없이 무턱대고 날아온 베를린이라는 장소와 이곳에서 어쩔 수 없이 만나야만 했던 독일어 -이처럼 복잡 미묘하면서도 철저히 규칙을 따르는 언어가 또 있을까?- 는 나에겐 운명과 같은 것이었으리라 생각이 든다. 그리고 언어를 문법에 따라 완벽하게 구사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언어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타인과 소통하는 것이라는 것을 지금에서야 어렴풋이 깨닫고 있다.

지금도 독일어가 술술 나오는 날보다 한 단어 한 단어가 목에 걸린 듯 턱턱 막히고 부딪혀 나오는 날들이 훨씬 더 많다.

하지만, 아무쪼록 작은 실수에도 발발 떨며 후회하고 자존심 상해하지 말고, 그들의 이야기를 그들의 언어로 이해하고 그들의 언어를 빌어 어느 정도 이야기할 수 있음에 감사하려 한다. 그 정도 마인드가 독일어 쫄보에겐 딱 적당할 것이니.

  • 작가: KIRIMI/KiRiMi 일러스트레이터
    베를린에서 살아가는 삶 – 예상치 못한 곳에서 문득 영감을 받아 무작정 기록해보는 진솔한 이야기.
  • 본 글은 KIRIMI 작가님께서 브런치에 올리신 글을 동의하에 옮겨온 것입니다.
  • 응원의 메세지나 문의를 아래 댓글창에 남겨주세요. 댓글을 남겨주시면 작가님께 메세지가 직접 전달이 됩니다.

ⓒ 구텐탁코리아(http://www.gutentag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3

Tags: 브런치작가KIRIMI
Previous Post

[plus]독일에서 개인 파산, 외국인도 가능할까?

Next Post

[plus]오징어 게임이 넷플렉스에게 준 혜택

로그인
댓글을 남기시려면 로그인을 해주세요
0 Comments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

Related News

사람 사는 데는 다 똑같죠 뭐 – 알고 보면 진짜 별것 없는 베를린 살이

사람 사는 데는 다 똑같죠 뭐 – 알고 보면 진짜 별것 없는 베를린 살이

18/06/2022
어쩌다 독일어 너를 만나서 – 이십 대 후반에 만난 독일어에 대한 운명적 고찰

어쩌다 독일어 너를 만나서 – 이십 대 후반에 만난 독일어에 대한 운명적 고찰

18/06/2022
선천적 길치의 숙명 – 베를린의 곧게 뻗은 거리 위를 여전히 헤매고 다니는 여기, 길치 한 사람

선천적 길치의 숙명 – 베를린의 곧게 뻗은 거리 위를 여전히 헤매고 다니는 여기, 길치 한 사람

18/06/2022
저 멀리, 봄이 온 마을을 바라보며 기도하는 눈의 여왕

저 멀리, 봄이 온 마을을 바라보며 기도하는 눈의 여왕

18/06/2022

많이 본 뉴스

산악 지대에서 구조된 오스트리아 99명의 학생들, 수만유로 지불해야
독일 뉴스

산악 지대에서 구조된 오스트리아 99명의 학생들, 수만유로 지불해야

22/06/2022
[plus]독일의 수능 아비투어(Abitur)의 점수 계산 방식과 시험 보는 방법
독일 유학/자녀 교육

[plus]독일의 수능 아비투어(Abitur)의 점수 계산 방식과 시험 보는 방법

21/06/2022
글로벌 시대의 세계 대학 평가, 독일 대학교들의 수준과 평가 결과는?
독일에서 공부하기

글로벌 시대의 세계 대학 평가, 독일 대학교들의 수준과 평가 결과는?

22/06/2022
유럽 여름 휴가 대란 – 파업, 직원 부족으로 인한 수천편의 항공 결항, 기내 수화물 분실
독일 뉴스

유럽 여름 휴가 대란 – 파업, 직원 부족으로 인한 수천편의 항공 결항, 기내 수화물 분실

23/06/2022
숫자로 보는 독일과 유럽 사람들의 결혼과 이혼
독일에서 잘살기

숫자로 보는 독일과 유럽 사람들의 결혼과 이혼

22/06/2022
독일인이 가장 싫어하는 ‘가사노동’ 순위 – 집안일을 대하는 여성과 남성의 미묘한 온도 차이
독일 즐기기

독일인이 가장 싫어하는 ‘가사노동’ 순위 – 집안일을 대하는 여성과 남성의 미묘한 온도 차이

21/06/2022
[plus]와인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가봐야 할 독일의 와인 명소 여행지 5곳
자동차/운전/여행

[plus]와인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가봐야 할 독일의 와인 명소 여행지 5곳

24/06/2022
이번 가을, 겨울 에너지 위기에 대비해 아파트 최저 온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독일 뉴스

이번 가을, 겨울 에너지 위기에 대비해 아파트 최저 온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20/06/2022
과속 단속 차량에 손가락욕으로 보답한 독일 운전자의 최후
독일에서 잘살기

과속 단속 차량에 손가락욕으로 보답한 독일 운전자의 최후

17/06/2022
주말 동안 유럽 곳곳 폭염 주의보 발령, 어린이와 노약자 야외활동 자제 필요
독일 뉴스

주말 동안 유럽 곳곳 폭염 주의보 발령, 어린이와 노약자 야외활동 자제 필요

17/06/2022
‘푸틴의 가스 게임‘, 독일 경제를 최악의 위기 상황으로 내몰 수 있는 시나리오
독일 뉴스

‘푸틴의 가스 게임‘, 독일 경제를 최악의 위기 상황으로 내몰 수 있는 시나리오

24/06/2022

많이 본 뉴스

산악 지대에서 구조된 오스트리아 99명의 학생들, 수만유로 지불해야

산악 지대에서 구조된 오스트리아 99명의 학생들, 수만유로 지불해야

22/06/2022
[plus]독일의 수능 아비투어(Abitur)의 점수 계산 방식과 시험 보는 방법

[plus]독일의 수능 아비투어(Abitur)의 점수 계산 방식과 시험 보는 방법

21/06/2022
글로벌 시대의 세계 대학 평가, 독일 대학교들의 수준과 평가 결과는?

글로벌 시대의 세계 대학 평가, 독일 대학교들의 수준과 평가 결과는?

22/06/2022
유럽 여름 휴가 대란 – 파업, 직원 부족으로 인한 수천편의 항공 결항, 기내 수화물 분실

유럽 여름 휴가 대란 – 파업, 직원 부족으로 인한 수천편의 항공 결항, 기내 수화물 분실

23/06/2022
숫자로 보는 독일과 유럽 사람들의 결혼과 이혼

숫자로 보는 독일과 유럽 사람들의 결혼과 이혼

22/06/2022
독일인이 가장 싫어하는 ‘가사노동’ 순위 – 집안일을 대하는 여성과 남성의 미묘한 온도 차이

독일인이 가장 싫어하는 ‘가사노동’ 순위 – 집안일을 대하는 여성과 남성의 미묘한 온도 차이

21/06/2022
[plus]와인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가봐야 할 독일의 와인 명소 여행지 5곳

[plus]와인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가봐야 할 독일의 와인 명소 여행지 5곳

24/06/2022
이번 가을, 겨울 에너지 위기에 대비해 아파트 최저 온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이번 가을, 겨울 에너지 위기에 대비해 아파트 최저 온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20/06/2022

알림

기업 구인

최신 기업 구직 정보는 역시 구코!

직장인 클럽

독일 취업, 직장 생활에 대한 모든 정보

알림/행사

독일 내 한인 행사 및 중요 알림 게시판

생활구인/구직

편리한 생활에 필요한 구인/구직 정보

쇼핑

한인 업소록

독일에 위치한 한인 사업체 목록

구코 추천 쇼핑

준비중

비지니스 탐방

한인 사업장을 구코가 직접 찾아가는 영상 뉴스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생활문답

함께 쌓아가는 독일 생활의 지혜

고민 상담

힘들고 머리 아플 때는 익명 게시판으로

사고 팔고 나누고

직판매, 중고 장터, 공동 구매

부동산/민박

독일 생활을 위한 부동산, 민박

기업 구인

제목 작성일
N NUC Electronics Europe GmbH 2022년 정규직 직원 채용 공고
06.25
N 한국 타이어 - General Affairs Generalist 채용공고
06.23
N 베를린 삼육구 레스토랑, Chibo, Chibee - 직원 채용공고
06.23
N ECLS Hamburg & Frankfurt 법인 - 인재 채용 공고
06.23
N 머쉬룸파크 - 생산직 사원 채용공고
06.23

최신 뉴스

  • All
  • 독일 뉴스
  • 리뷰 & 추천
  • 독일 즐기기
  • 독일 생활 백서
  • 독일에서 일하기
  • 독일에서 잘살기
  • 독일에서 공부하기
‘푸틴의 가스 게임‘, 독일 경제를 최악의 위기 상황으로 내몰 수 있는 시나리오

‘푸틴의 가스 게임‘, 독일 경제를 최악의 위기 상황으로 내몰 수 있는 시나리오

24/06/2022
[plus]MfG, LG?  – 독일어의 줄임말(Abkürzungswörter)에 들어있는 의미를 알려드립니다.

[plus]MfG, LG? – 독일어의 줄임말(Abkürzungswörter)에 들어있는 의미를 알려드립니다.

24/06/2022
“당신의 계정이 해킹 당했습니다.“ 급증하는 이메일 사기와 대처법

“당신의 계정이 해킹 당했습니다.“ 급증하는 이메일 사기와 대처법

24/06/2022
대학생 지원금 BAföG 인상 결정, 변화되는 지원 방안은?

대학생 지원금 BAföG 인상 결정, 변화되는 지원 방안은?

24/06/2022
여름철에도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름철에도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24/06/2022
유럽 여름 휴가 대란 – 파업, 직원 부족으로 인한 수천편의 항공 결항, 기내 수화물 분실

유럽 여름 휴가 대란 – 파업, 직원 부족으로 인한 수천편의 항공 결항, 기내 수화물 분실

23/06/2022
[plus]독일에서 생활비, 얼마나 들까? 독일 생활에 최적화된 가계부 다운 받으세요

[plus]독일에서 생활비, 얼마나 들까? 독일 생활에 최적화된 가계부 다운 받으세요

23/06/2022
[plus]실패 없는 고등어 낚시를 위한 가이드 – Nordsee(북해)의 고등어 밥상 특급 포인트

[plus]실패 없는 고등어 낚시를 위한 가이드 – Nordsee(북해)의 고등어 밥상 특급 포인트

23/06/2022
[plus]와인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가봐야 할 독일의 와인 명소 여행지 5곳

[plus]와인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가봐야 할 독일의 와인 명소 여행지 5곳

24/06/2022
2021년 자동차 긴급 서비스를 이용한 고장 원인 순위 리스트

2021년 자동차 긴급 서비스를 이용한 고장 원인 순위 리스트

23/06/2022

독일 생활 백서

[plus]독일에서 생활비, 얼마나 들까? 독일 생활에 최적화된 가계부 다운 받으세요

[plus]독일에서 생활비, 얼마나 들까? 독일 생활에 최적화된 가계부 다운 받으세요

23/06/2022
[plus]실패 없는 고등어 낚시를 위한 가이드 – Nordsee(북해)의 고등어 밥상 특급 포인트

[plus]실패 없는 고등어 낚시를 위한 가이드 – Nordsee(북해)의 고등어 밥상 특급 포인트

23/06/2022
[plus]와인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가봐야 할 독일의 와인 명소 여행지 5곳

[plus]와인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가봐야 할 독일의 와인 명소 여행지 5곳

24/06/2022
[plus]독일 전문가가 조언하는 연말 정산 시 세금 줄이는 방법

[plus]독일 전문가가 조언하는 연말 정산 시 세금 줄이는 방법

22/06/2022

최신글 알림/행사 자유게시판
N “그대가 조국” 영화 상영회 – 뮌헨, 프랑크푸르트, 암스테르담, 베를린
06.22
N ** 독일 커뮤니티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
06.20
프라이부르크(Freiburg)지역 - 6/25 순회영사활동 안내
06.13
베를린 가야금 신규 클래스 수강생 모집합니다 !
06.11
[대외활동] LG에너지솔루션 글로벌 대학생 크리에이터 배터리더스 1기 모집
05.06
N “그대가 조국” 영화 상영회 – 뮌헨, 프랑크푸르트, 암스테르담, 베를린
06.22
프라이부르크(Freiburg)지역 - 6/25 순회영사활동 안내
06.13
베를린 가야금 신규 클래스 수강생 모집합니다 !
06.11
[대외활동] LG에너지솔루션 글로벌 대학생 크리에이터 배터리더스 1기 모집
05.06
2022 차세대 과학기술 연구캠프 (VeKNI Science Camp 2022)
05.02
N ** 독일 커뮤니티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
06.20
독일 현지 도매사이트
04.30
heise.de 같은 테크 커뮤니티 사이트
04.28
리퍼비시 폰 대리구매 가능하신분~
04.22
프랑크푸르트에서 같이 러닝하실분!
04.19

최신글 직장인 클럽 생활구인/구직
N 7월 12일 뒤셀도르프 통역
06.22
[통역] Gamescom 2022 한국공동관 부스 안내 및 홍보지원 구인모집
06.15
[통역] Gamescom 2022 한국공동관 부스 통역 구인모집
06.14
10월 프랑크푸르트 북메세를 위한 가이드
06.13
한국(대면,비대면) 독일(비대면)전문 1:1 수업 학생 모집. 후기 첨부
05.26
같은 회사에서 오래 근무한 독일 임시 노동자는 고용주에게 정규직 고용을 요구할 수 있을까요?
03.22
홈오피스 허용 의무 종료 후 독일 직장인 6명 중 1명은 홈오피스를 위해 이직까지 고려 중
03.17
물가 상승 속도에 비해 완만하게 오르고 있는 독일 인건비
03.15
다른 유럽 국가들에 비해 시간제로 일하는 어머니의 비율이 높은 독일, 코로나로 인한 여성 빈곤율도 높아
03.10
장기화된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속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독일 부모들, 4분의 1이 이직 고려
03.08
N 7월 12일 뒤셀도르프 통역
06.22
[통역] Gamescom 2022 한국공동관 부스 안내 및 홍보지원 구인모집
06.15
[통역] Gamescom 2022 한국공동관 부스 통역 구인모집
06.14
10월 프랑크푸르트 북메세를 위한 가이드
06.13
한국(대면,비대면) 독일(비대면)전문 1:1 수업 학생 모집. 후기 첨부
05.26

독일 내 집마련 & 부동산 투자

이자율 3%의 시대, 아직도 주택 구매가 임대보다 더 유리하다?

이자율 3%의 시대, 아직도 주택 구매가 임대보다 더 유리하다?

10/06/2022
[plus]집 지을 때 지하실이 꼭 필요할까?

[plus]집 지을 때 지하실이 꼭 필요할까?

07/06/2022
[plus]새 집은 주로 어디에서 문제가 생기며, 문제 발생 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plus]새 집은 주로 어디에서 문제가 생기며, 문제 발생 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01/06/2022
Postbank – Info Tag: 독일 주택 구매 과정 및 바우슈파 통장에 온라인 설명회

Postbank – Info Tag: 독일 주택 구매 과정 및 바우슈파 통장에 온라인 설명회

25/05/2022

최신글 사고 팔고 나누고 부동산/민박
N 프랑크 푸르트 콜드플레이 공연 ( 07.02) 입석 티켓 1장 판매합니다.
06.23
N [뮌헨] 쯔비쉔 있습니다. 7월말~12월말
06.20
하이델베르크 여학생2명 8월 쯔비셴 구합니다!
06.18
웅진 어린이 비주얼백과 21권
06.17
Frankfurt Höchst 사무실&창고 나흐미터 구합니다
06.08
N 프랑크 푸르트 콜드플레이 공연 ( 07.02) 입석 티켓 1장 판매합니다.
06.23
웅진 어린이 비주얼백과 21권
06.17
IKEA 나무 의자 판매 합니다.
06.08
뮌헨 풀옵션 아파트
06.01
중고차 판매 (뮌헨)
06.01
N [뮌헨] 쯔비쉔 있습니다. 7월말~12월말
06.20
하이델베르크 여학생2명 8월 쯔비셴 구합니다!
06.18
Frankfurt Höchst 사무실&창고 나흐미터 구합니다
06.08
하노버 베메로데 지역 보눙 나흐미터 구합니다. 4zimmer 123qm 월1220유로
06.02
프랑크푸르트 근교 랑엔 (Langen) 3ZW 세입자 구합니다
05.27

최신글 생활문답 고민 상담 (익명)
PCR-test 가능한 병원
05.17
독일 유학 독일어 질문 (5)
05.13
독일 음향(사운드 엔지니어) 유학을 생각중입니다. (2)
05.10
KSK (Künstlersozialkasse) 수입증명? 하는 방법 및 Beruftsanfänger.. (3)
04.24
전공 고민 (Biologie-Informatik)
04.21
PCR-test 가능한 병원
05.17
KSK (Künstlersozialkasse) 수입증명? 하는 방법 및 Beruftsanfänger.. (3)
04.24
일반비자 에서 블루카드 신청 후 영주권 신청에 대한 문의 (2)
03.17
김나지움에 대한 문의 (1)
02.25
지겐대학교 주변 집 (1)
02.13
독일 유학 독일어 질문 (5)
05.13
독일 음향(사운드 엔지니어) 유학을 생각중입니다. (2)
05.10
전공 고민 (Biologie-Informatik)
04.21
독어전공 문과출신 독일 IT업체 취업 가능성 (4)
03.29
독일출장중 렌트카 대여가능하신분 찾습니다 (1)
03.06

독일 뉴스

‘푸틴의 가스 게임‘, 독일 경제를 최악의 위기 상황으로 내몰 수 있는 시나리오

‘푸틴의 가스 게임‘, 독일 경제를 최악의 위기 상황으로 내몰 수 있는 시나리오

24/06/2022
“당신의 계정이 해킹 당했습니다.“ 급증하는 이메일 사기와 대처법

“당신의 계정이 해킹 당했습니다.“ 급증하는 이메일 사기와 대처법

24/06/2022
유럽 여름 휴가 대란 – 파업, 직원 부족으로 인한 수천편의 항공 결항, 기내 수화물 분실

유럽 여름 휴가 대란 – 파업, 직원 부족으로 인한 수천편의 항공 결항, 기내 수화물 분실

23/06/2022
생산자물가지수 1949년 이후 최고치 상승, 소비자 물가에 직격탄 예상

생산자물가지수 1949년 이후 최고치 상승, 소비자 물가에 직격탄 예상

22/06/2022

독일에서 일하기

올해 10월 법정 최저임금 12유로로 인상

올해 10월 법정 최저임금 12유로로 인상

08/06/2022
[plus]소셜 스킬 업그레이드, 독일에서의 스몰토크 꿀팁

[plus]소셜 스킬 업그레이드, 독일에서의 스몰토크 꿀팁

18/05/2022
근무 시간 내 흡연 시간, 법적인 근거가 있을까?

근무 시간 내 흡연 시간, 법적인 근거가 있을까?

12/05/2022
독일 한국 화장품 전문 유통사 대표 인터뷰

독일 한국 화장품 전문 유통사 대표 인터뷰

11/05/2022

독일에서 잘살기

여름철에도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름철에도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24/06/2022
2021년 자동차 긴급 서비스를 이용한 고장 원인 순위 리스트

2021년 자동차 긴급 서비스를 이용한 고장 원인 순위 리스트

23/06/2022
숫자로 보는 독일과 유럽 사람들의 결혼과 이혼

숫자로 보는 독일과 유럽 사람들의 결혼과 이혼

22/06/2022
유명인, 인플러언서가 사용한 물건을 나도 가지고 싶다, 유럽의 젊은이들 모조품 구입 늘어

유명인, 인플러언서가 사용한 물건을 나도 가지고 싶다, 유럽의 젊은이들 모조품 구입 늘어

21/06/2022

독일 즐기기

무지개로 물드는 6월, 독일의 크리스토퍼 스트리트 데이(CSD)의 유래와 독일의 LGBTQ+ 역사

무지개로 물드는 6월, 독일의 크리스토퍼 스트리트 데이(CSD)의 유래와 독일의 LGBTQ+ 역사

22/06/2022
독일인이 가장 싫어하는 ‘가사노동’ 순위 – 집안일을 대하는 여성과 남성의 미묘한 온도 차이

독일인이 가장 싫어하는 ‘가사노동’ 순위 – 집안일을 대하는 여성과 남성의 미묘한 온도 차이

21/06/2022
함부르크에서 수륙 양용 버스 타고 관광하기

함부르크에서 수륙 양용 버스 타고 관광하기

15/06/2022
[plus]독일에서 그릴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레시피 5가지!

[plus]독일에서 그릴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레시피 5가지!

14/06/2022

독일에서 공부하기

[plus]MfG, LG?  – 독일어의 줄임말(Abkürzungswörter)에 들어있는 의미를 알려드립니다.

[plus]MfG, LG? – 독일어의 줄임말(Abkürzungswörter)에 들어있는 의미를 알려드립니다.

24/06/2022
대학생 지원금 BAföG 인상 결정, 변화되는 지원 방안은?

대학생 지원금 BAföG 인상 결정, 변화되는 지원 방안은?

24/06/2022
글로벌 시대의 세계 대학 평가, 독일 대학교들의 수준과 평가 결과는?

글로벌 시대의 세계 대학 평가, 독일 대학교들의 수준과 평가 결과는?

22/06/2022
[plus]독일어가 우리에게 어려울 수밖에 없는 이유

[plus]독일어가 우리에게 어려울 수밖에 없는 이유

20/06/2022

리뷰 & 추천

한국에서 독일로 물건너 온 김치가 아삭아삭 식감이 살아있는 이유!

한국에서 독일로 물건너 온 김치가 아삭아삭 식감이 살아있는 이유!

09/05/2022
아삭아삭 식감이 살아있고 100% 한국산 재료로만 만들어진 포기김치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

아삭아삭 식감이 살아있고 100% 한국산 재료로만 만들어진 포기김치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

29/04/2022
“Apollo Optik 창립 50주년 기념 – 통큰 할인행사 안경렌즈 50%할인”

“Apollo Optik 창립 50주년 기념 – 통큰 할인행사 안경렌즈 50%할인”

11/03/2022
[plus] 구텐탁코리아 플러스 멤버십을 시작합니다.

[plus] 구텐탁코리아 플러스 멤버십을 시작합니다.

16/05/2022

2021년 자동차 긴급 서비스를 이용한 고장 원인 순위 리스트

[plus]독일 전문가가 조언하는 연말 정산 시 세금 줄이는 방법

글로벌 시대의 세계 대학 평가, 독일 대학교들의 수준과 평가 결과는?

생산자물가지수 1949년 이후 최고치 상승, 소비자 물가에 직격탄 예상

숫자로 보는 독일과 유럽 사람들의 결혼과 이혼

무지개로 물드는 6월, 독일의 크리스토퍼 스트리트 데이(CSD)의 유래와 독일의 LGBTQ+ 역사

산악 지대에서 구조된 오스트리아 99명의 학생들, 수만유로 지불해야

아무 의미 없는 주유할인 정책, 디젤은 할인 전보다 더 비싸

[plus]휴가철 비어있는 집의 보안도 중요하지만 휴가 기간 동안 사이버 보안도 중요한 이유와 주의할 점

독일인이 가장 싫어하는 ‘가사노동’ 순위 – 집안일을 대하는 여성과 남성의 미묘한 온도 차이

유명인, 인플러언서가 사용한 물건을 나도 가지고 싶다, 유럽의 젊은이들 모조품 구입 늘어

오랜 시간 스마트폰 사용이 자녀에게 모범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부모는 오직 2%, 독일의 디지털 기기 사용 현황 조사

이번 가을, 겨울 에너지 위기에 대비해 아파트 최저 온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plus]독일 운전 미숙 및 교통법 위반 벌점,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

[plus]독일의 수능 아비투어(Abitur)의 점수 계산 방식과 시험 보는 방법

[plus]독일어가 우리에게 어려울 수밖에 없는 이유

인플레이션 장기화와 주식 시장의 하락세,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할 것은?

주말 동안 유럽 곳곳 폭염 주의보 발령, 어린이와 노약자 야외활동 자제 필요

[plus]그때 이거 할걸! 독일인들이 후회하는 재정적인 실수는?

[plus]내 집 마련, 직접 지어볼까? 독일에서 직접 지을 경우 알아야 하는 비용 정보

기업 구인

제목 작성일
N NUC Electronics Europe GmbH 2022년 정규직 직원 채용 공고
06.25
N 한국 타이어 - General Affairs Generalist 채용공고
06.23
N 베를린 삼육구 레스토랑, Chibo, Chibee - 직원 채용공고
06.23
N ECLS Hamburg & Frankfurt 법인 - 인재 채용 공고
06.23
N 머쉬룸파크 - 생산직 사원 채용공고
06.23

독일뉴스

경제 / 사회 / 정치

독일의 중요한 사회 정치 현황

라이프

교육, 건강, 주택, 보험, 이민, 비자, 인터뷰 독일 생활에 필요한 정보만 모아서 전달

비지니스

취업, 직장 생활 팁, 이직, 창업 정보

알림

기업 구인

최신 기업 구직 정보는 역시 구코!

알림/행사알림/행사

독일 내 한인 행사 및 중요 알림 게시판

생활구인/구직

편리한 생활에 필요한 구인/구직 정보

쇼핑

한인 업소록

독일에 위치한 한인 사업체 목록

구코 추천 쇼핑

준비중

비지니스 탐방

한인 사업장을 구코가 직접 찾아가는 영상 뉴스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생활문답

함께 쌓아가는 독일 생활의 지혜

고민 상담

힘들고 머리 아플 때는 익명 게시판으로

사고 팔고 나누고

직판매, 중고 장터, 공동 구매

부동산/민박

독일 생활을 위한 부동산, 민박

구텐탁코리아는 독일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로, 한국과 독일 간의 뉴스를 한국어로 제공하여 한국사회와 독일사회를 이해할 수 있게 돕고 있습니다.

이메일 뉴스레터를 구독하고 구텐탁코리아의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을 받아보세요

구텐탁코리아는 독일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로, 한국과 독일 간의 뉴스를 한국어로 제공하여 한국사회와 독일사회를 이해할 수 있게 돕고 있습니다.

이메일 뉴스레터를 구독하고 구텐탁코리아의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을 받아보세요

  • 구텐탁코리아 소개
  • 광고 문의
  • 구인 광고 문의
  • 기사 제보 / 기자 모집
  • 이용 약관
  • 개인정보보호 정책
  • Contact Us
  • Career
  • Impressum

© Gutentag Korea, All rights reserved

  • 로그인
  • 회원가입
  • Cart
  • HOME
  • 독일 뉴스
    • 독일 뉴스
    • 독일 생활 백서
      • 취업/직장생활/개인사업
      • 독일 생활/건강/보험
      • 독일 정치/언론
      • 비자/독일 정착
      • 세금/연말정산
      • 독일 유학/자녀 교육
      • 자동차/운전/여행
      • 주택/부동산 투자/재테크
    • 독일 부동산
    • 독일에서 일하기
    • 독일에서 공부하기
    • 독일에서 잘살기
    • 독일 즐기기
    • Tim 칼럼
    • 구코 인터뷰
  • 구인 구직
    • 기업 구인
    • 생활구인/구직
    • 직장인 클럽
  • 쇼핑 정보
    • 제품 리뷰 & 추천
    • 비지니스 탐방
  • 한인 업소록
  • 커뮤니티
    • 알림/행사
    • 자유게시판
    • 생활문답
    • 고민 상담 (익명)
    • 사고 팔고 나누고
    • 부동산/민박
  • 키워드 검색

구텐탁 코리아 방문을 환영합니다

Sign In with Facebook
Sign In with Google
OR

아이디/패스워드를 통해 로그인 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회원가입

구코와 함께 해주세요 :)

Sign Up with Facebook
Sign Up with Google
OR

SNS 회원가입 버튼을 눌러주시거나, 해당 가입신청 양식을 작성해주세요

*구텐탁 코리아 개인정보 보호 및 쿠키 정책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 정책 확인 - 이용 약관 확인
필수 입력 정보 입니다 로그인

비밀번호 복구

비밀번호 복구를 위해 아이디 혹은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wpDiscuz
구텐탁 코리아 개인정보 보호 및 쿠키 정책 - 확인하기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You are going to send email to

Mov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