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일어로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론하는 모임 독토입니다  새 멤버 충원도 할 겸, 홍보도 할 겸 6월에 있을 토론 두 차례를 온라인 공개토론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톡방에 오셔서 간단하게 인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https://open.kakao.com/o/gPWtkhac 비밀번호 : DokTo21 참고용으로 저희 토론회의 하반기 계획표를 함께 첨부합니다!

저희는 대학 프로젝트로 UN sdgs 문제 해결방안 탐색을 목적으로 독일에 방문할 계획 중입니다! 프로젝트를 위해 인터뷰를 진행하려고 하는데 AMKA 와 프랑크푸르트 이민청에 관련 메일을 보냈는데 답장을 받지 못하네요 아무래도 제가 메일을 쓸 때 예의에 어긋났거나 , 연락 방법이 잘못되었나 봅니다 그래서 독일에서 거주하시는 분들의 도움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메일 외의 추천하시는 연락법이 있으실까요? 아니면 메일을 작성할 때 주의해야할 점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딸이 독일에 있어 독일에서 정착할까 생각 중에 한식당을 인수 할 수 있을 것 같아 질문 남깁니다. 1. 지금 제가 한국에 있어 비자가 없는 상태인데 비자를 한국에서 받아서 가야할까요?  만약 받아야 한다면 필요한 서류가 뭐가 있을까요? 2. 만약 인수할 식당에서 직원으로 채용될 수 있다면 취업비자를 받고 들어가 나중에 인수하게되면 사업자 비자로 바꾸는게 좋을까요? 3. 제가 올해로 만 60세인데 비자 받는 데는 문제가 없을까요? 한식당을 그만 둔다는 분이 있어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독일 배터리 업계에 종사하는 1인입니다. 독일에서 경제/회계 분야로 유학 중인 분들 중 저와 virtual study group을 만들어,  공부삼아 배터리 관련 회사를 하나씩 기술/회계적으로 분석해 가실 분을 찾습니다. 배터리 가치사슬 내의 광물 원료,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 전해질, 배터리셀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매번 1개 회사를 특정해서 분석해 보는 훈련입니다. 저는 해당 업체의 제품/기술을 설명드리고, 유학생 분은 제 회계적 안목을 키워주셨으면 합니다. 개인 시간을 들여서 CFO 강의노트(황이석) 등 회계 관련 서적을 독학했는데, 실제 기업보고서를 놓고 회사분석을 시도해보려니 엄두가 나지 않네요.  

안녕하세요~ 이번 5월 26일 저녁 8시에 프랑크푸르트와 인근 지역에 사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유학생과 직장인 분들의 취미 활동을 위해 합창단을 만들었습니다. 합창단 활동으로 연습이 되어지면 분기별로 양로원과 고아원을 대상으로 합창 봉사 활동을 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그리고 1년의 한번씩 정기 연주회를 준비 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좋아하고 함께 여러 장르의 음악을 함께 부를 수 있는 만남의 장을 가지려고 합니다. 장소는 오버우어젤에 위치한 샘 아카데미에서 시작하려고합니다. 현재 지휘자, 반주자와 부반주자는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20명정도의 혼성 합창을 하려고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5월 26일 저녁 8시에 오버우어젤 샘 아카데미에서 뵙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함께 하면서 어려운 독일 생활을 함께 웃으며 봉사하며 함께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구글에서 샘 아카데미 검색하시면 전화번호와 위치 그리고 사이트가 나와 있으니 연락 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6월 초에 남편 일로 프랑크푸르트에 일주일정도 머물예정 입니다. 15개월정도되는 아기도 함께방문할텐데 질문이 있습니다 1. 공항에서 Messe Frankfurt 근처 숙소까지 택시를 이용하고싶은데 아기가 함께라 카시트가 있는 택시가 필요한데.. 그런택시는 어떻게 부르나요? 2. 한번도 마트에서파는 이유식을 아직 먹여본적이 없는데 호텔에 머물어서 이유식을 사먹여야 될꺼 같습니다. 혹시 프랑크푸르트도 한국처럼 남들어 파는(마트에서파는 밀봉된 파우치가 아닌) 이유식이 있을까요? 있다면 어디서 구입할수 있을까요? 3. 아기를 데리고 갈만한 곳이나 할만한 액티비티가 있을까요? 아직을 공원산책정도밖에 계획하지 않았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주 토요일 오후 1시 풍경협회 월례 세미나가 개최됩니다. 풍경 월례 세미나는 위안부와 여성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누는 모임이며, 다양한 연령대의 참여자들이 있어 세대간 교류가 허물없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편하게 시간 맞춰 아래 줌링크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https://us02web.zoom.us/j/3188915675... 더불어 풍경 협회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punggyeong.org/

독일에 살고 있는 학생 or 직장인 분들 같이 현명한 소비해요. 규칙: - 하루, 한주, 한달간 사용할 금액 미리 설정 - 집세, 보험료를 제외한 모든 지출 공유 - 매일 하루 마무리 전 "하루간 소비 인증" 필수   절약방 (일명 거지방)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는 인터넷검색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https://open.kakao.com/o/glvGGAgf

안녕하세요! 독일 취업을 염두하고 프론트엔드 개발 공부 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1년정도 워홀비자로 독일에 머무르며 어학원과 취업준비를 병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요, 어디 물어볼 데가 없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잠시만 시간내어 간단하게 답을 주신다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1. [독일 개발 취업 시장 상황] 현재 독일 시장상황이 궁금합니다. 한국은 정말 나쁜데, 링크드인에서 찾아본 결과는 서울보다는 베를린이 6배이상 잡오프닝이 많은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현지인분들이 체감하시는 부분과 차이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2. [개발 경력] 현재 개발 분야로는 경력이 없는데, 경력이 얼마나 중요할 지, 없다면 어느 부분에서 메꿀 수 있을 지 궁금합니다. 3. [언어 능력] 현지인과 소통가능한 정도의 영어 실력과 아베체데를 배우고 있는 독일어 수준에 있습니다. 영어 및 독일어 수준이 취업에 얼마나 메리트, 핸디캡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시간 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