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가끔 독일의 최상위 소득 계층에 속하려면 급여가 얼마나 높아야 할지 스스로 질문하곤 합니다. 독일에서 소위 고소득자 혹은 부자에 대한 통일된 정의는 없지만, 이를 위해서는 계좌에 수백만 유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독일에서는 소득이 훨씬 낮더라도 상류 계층에 합류할 수 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세율 등급 1 구간에 속하는 월 소득이 6,000유로 이상인 독일의 직장인(자영업자 포함)은 상류 계층에 속합니다. 다음은 독일에서 고소득자 클럽에 합류하려면 얼마를 벌어야 할지에 관한 개요입니다.

독일에서 가장 부유한 10%는 매달 5,550유로 이상의 순수입을 얻습니다
독일 경제 연구소(IWD)에 따르면, 독신자는 3,850유로 이상, 자녀가 없는 부부는 합산 순소득이 5,550유로인 경우 가장 부유한 소득자 상위 10%에 속했습니다. 두 자녀를 둔 부부는 합산 소득이 8,090유로인 경우 이 그룹에 합류할 수 있습니다.
독일에서 소득 상위 1%가 되려면 얼마를 벌어야 할까요?
월 순수입이 4,560유로 이상인 싱글은 독일에서 가장 부유한 5%에 속할 수 있으며, 7,190유로 이상이라면 상위 1%에 속할 수도 있습니다. 부부의 경우 합산 순수입이 10,790유로 이상 필요합니다.
물론 독일에서 연봉 총액이 63,515유로인 경우 최고 세율인 42%가 적용됩니다. 또한 연봉 277,826유로 이상을 버는 최상위 고소득자는 재산세 45%를 납부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이는 소득의 상당 부분이 세금의 형태로 국가에 헌납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독일에서 연봉 30만 유로를 버는 사람은 누진세와 재산세로 인해 상당한 액수의 세금과 사회보장 기여금을 납부합니다. 소득세(약 111,270유로)와 사회보장 기여금(약 25,000유로)을 공제한 후 남은 순수 금액은 연간 약 163,730유로입니다. 이는 월 약 13,645유로에 해당합니다.
독일에서 소위 ‘부자‘로 간주되는 순수입은 얼마부터일까요?
연방 통계청의 인구 조사를 기반으로 한 최신 수치에 따르면, 독일 내 모든 근로자(임시직/미니잡 포함)의 평균 순수입은 2,430유로입니다. 이는 세전 약 3,540유로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세금 등급 1‘ 구간에 속하는 총급여는 7,100유로입니다.
즉, 독일에서 부자로 간주되는 순수입은 약 4,160유로의 순수입에서 시작한다는 뜻입니다. 이는 연방 주에 따라 약간 더 많거나 적게 계산될 수 있습니다. 독일 전체적으로는 인구의 7.8%가 이런 고소득자 그룹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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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 주별 고소득자 비율
1. 함부르크 : 10.4%
2. 바이에른 : 9.7%
3. 헤세 : 9.7%
4. 바덴뷔르템베르크 : 8.8%
5. 베를린 : 8.6%
6.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 8.2%
7. 라인란트팔츠 : 7.5%
8. 슐레스비히-홀슈타인 : 7.5%
9. 니더작센 : 6.5%
10. 자를란트 : 6%
11. 브란덴부르크 : 5.4%
12. 브레멘 : 4.9%
13. 메클렌부르크-서포메라니아 : 3.9%
14. 작센안할트 : 3.5%
15. 작센 : 3.4%
16. 튀링겐 : 3.2%
독일 직장인의 소득 등급별 평균 급여는 얼마일까요?
통계에 따르면, 독일 정규직 직원의 평균 총급여는 연봉 50,250유로, 월급 4,105유로입니다. 이는 모든 소득자를 합산하여 계산된 금액일 뿐, 실제 소득 등급에 따른 평균 소득자의 월 총수입은 3,341유로(Brutto)입니다.

• 최상위 소득자 : 월 23,2776유로 이상
• 최고 소득자 : 월 8,359유로 이상
• 고소득자 : 월 5,859유로 이상
• 평균 이상 소득자 : 월 4,071유로
• 평균 소득자 : 월 3,314유로
• 중간 소득자 : 월 2,378유로
• 저소득자 : 월 1,792유로
• 최하위 소득자 : 월 1,195유로 이하
★ 독일에서 자산 1% 클럽에 속하려면 얼마가 필요할까요?
우리는 ‘1%’에 대해 많이 듣지만, 대부분은 이 그룹에 속하려면 실제로 얼마나 많은 돈이 필요한지 깨닫지 못합니다. 현금, 투자, 부동산을 포함한 모든 자산을 고려할 때 이 자격을 갖춘 독일인은 약 262만 7천 명입니다.
물론 나라마다 상위 1%의 부자에게 적용되는 기준은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미국은 상위 1%에 속하려면 최소 581만 달러가 필요합니다. 모나코와 룩셈부르크에서는 1,000만 달러 이상이 필요하고, 스위스에서는 850만 달러면 됩니다.
독일에서는 1% 클럽의 자격을 갖추려면 순자산이 343만 달러로 기준이 약간 낮아집니다. 이 기준에서 독일은 아일랜드(432만 달러) 바로 아래, 프랑스(327만 달러)와 영국(307만 달러) 바로 위에 있습니다.
한국에서 상위 1%의 자산은 210만 달러(약 30억만 원) 이상이며, 중국 본토에서 자산이 107만 달러 이상이라면 상위 1% 범주에 속할 수 있습니다.
- 작성: 오이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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