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간 우리를 둘러싼 환경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기후 보호를 위한 많은 사회 시스템 변화, 성차별, 성평등에 대한 많은 논의들, 이렇게 우리 삶의 변화를 통해서 독일 사회는 점점 덜 자유를 느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RTL은 Institut für Demoskopie Allensbach의 연구 결과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자유지수라고 표현될 수 있는 Freiheitsindex는 독일 사회가 자유를 느끼는 감정을 조사한 것이며, 4년전 51%의 독일 사회가 자유롭다고 대답한 반면 이번 연구에서는 36%만이 자유롭다고 답했습니다.

2021년에 조사된 자유지수는 2005년 테러의 위험으로 인해서 여행에 제한되었던 해와 같은 수준인 36%로 역대 최저라고 말합니다.
연구를 담당한 알렌스바흐 연구소 책임자 Roland Schatz는 이러한 결과의 가장 큰 이류를 코로나 팬데믹으로 보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정치적 표현에 있어서 자유를 묻는 질문에 45%만이 긍정적인 답변을 했습니다. 연구 담당자는 코로나 팬데믹과 연관지어서 백신 접종을 권장하는 사회 분위기가 이미 정치적 자유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유를 느끼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적었던 반면, 사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개인으로서의 가치에 대해서는 1992년 22%에서 47%로 크게 올라갑니다. 당신은 시민으로서 사회의 여러가지 일에 영향을 미치나요? 라는 질문에 47%의 사람들이 긍정적인 답변을 했으며, 74% 사회적 참여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자유를 느끼는 감정은 줄어들지만 사회적 영향력에 대한 감정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연구 전문가는, 독일 사회의 구성원들이 자신의 삶에 대한 책임감이 증가하고 있는 현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여러가지 정치적 결정을 따르지만, 결국 사회를 구성하고 참여하는 개인의 존재감에 대해서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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