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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5
사업 비자는 현지에서. 창업을 하시는 경우 (이미 입국한상태에서).. 한국에서 비자 신청을 하고 사업 비자로 나오는 경우로 봐야하는데. 어떤 경우이냐에 따라 다를 겁니다. 학생비자에서 체류중일때 사업을 여는 거라면. arbeitsamt 를 방문해서 학생인데 창업을 하고 싶다고 해서 상담을 받고. 지원을 받아 사업을 시작하는게 좋은 케이스인거 같네요. 창업 초기 지원금도 받을수 있고, 간단한 변호사 자문. 세무 자문등혜택도 있으니.. 자신의 경우에 대한 설명이 보다 정확하게 있어야 관련 질문에 대한 회신이 가능할겁니다. 그다음에 변호사 질문을 하는게 맞을거 같아요. 지금 질문을 보면.
GmbH등을 설립한 후 매니징 디렉터로 비자를 받는 것을 사업비자라는 의미로 질문하신 것 같은데, 만약 진지하게 창업 계획이 있으시다면, 변호사의 자문을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실 것 같습니다. 온라인으로 저렴하게 변호사의 베라퉁을 받으실 수 있는 방법도 있고, 한인 변호사나 로펌등을 통해 자문 받아보시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네, 사업비자로 바꿔야 합니다. 학생도 창업을 하려면 사업비자로 전환하셔야 합니다. 대신에 학생비자에서 사업비자로 전환하려면 독일에서 대학 졸업을 하셔야 가능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것처럼 기업(Unternehmer)을 창업하느냐, 프리랜서(Freiberufler)냐에 따라 비자가 다릅니다.
사업비자 취득 조건은 특별한 기준은 없는 것으로 알아요. 독일에서 합법적으로 장기간 체류 중인지, 고정적인 거주소가 있는지, 언어로 인한 문제가 적은지, 자본에 문제가 없는지, 사업 관련 전문 능력에 문제가 없는지, 사업 계획이 합리적인지 등을 검토하게 되니 이런 부분에서 문제가 없다는 걸 입증해보이는 걸 위주로 생각하시면 돼요. 하지만 말이 쉽지 ㅎㅎㅎ 변호사와 상담하시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