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봉급납세자 지원협회(VLH), “4년 소멸 시효 전 환급금 확보해야” 경고
독일에서 세금 신고는 의무가 아니더라도 자발적으로 신청할 경우 충분히 이익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자발적 세금 신고(Antragsveranlagung)는 최대 4년까지 소급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2021년 귀속 소득에 대한 세금 신고는 올해 2025년 12월 31일까지 제출해야 합니다. 독일 최대 봉급납세자 지원협회인 **VLH(Vereinigte Lohnsteuerhilfe e. V.)**는 돈을 낭비하지 않으려면 지금 서둘러야 하며, 세금 환급을 위해 유의해야 할 사항들을 설명했습니다.

자발적 세금 신고, 4년 소급 적용의 기회
독일의 세금 신고는 의무 신고(Pflichtveranlagung)와 신청 신고(Antragsveranlagung) 두 가지로 나뉩니다.
- 의무 신고 대상자: 일반적으로 다음 해 7월 31일까지 신고해야 합니다. (예: 2025년 귀속분은 2026년 7월 31일까지). 다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마감 기한이 연장된 예외가 있었습니다.
- 의무 신고 예시: 연간 410유로를 초과하는 추가 수입이나 대체 소득(Entgeltersatzleistungen)을 받은 근로자, 또는 여러 고용 관계에서 급여를 동시에 받은 근로자 등이 포함됩니다.
- 자발적 신고 대상자: 세금 신고 의무가 없는 사람은 자발적으로 신고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의무 신고 기한에 얽매이지 않고 최대 4년까지 소급할 수 있습니다.
- 핵심: 2021년 귀속분에 대한 자발적 세금 신고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제출해야 합니다. VLH는 특히 의무 신고 대상이 아닌 사람들이 세금 환급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강조했습니다.
12월 31일 마감: 2021년 환급금을 확보하세요.
2021년에 급여 또는 봉급을 받았지만 세금 신고 의무가 없었던 근로자라면, 올해 말까지 신고서를 제출하여 환급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세금 환급을 유발하는 요인은 다양하며 다음과 같은 지출 항목들이 포함됩니다.
- Werbungskosten (소득 획득 비용): 출퇴근 교통비 등이 대표적입니다.
- Sonderausgaben (특별 지출): 기부금 등.
- Außergewöhnliche Belastungen (특별 부가 비용): 질병 치료비 등.
- 기타 비용: 업무용품 비용, 가사 관련 서비스 및 수공업자 비용, 육아 및 이사 비용 등.
특히, 재학 중에 아르바이트를 했으나 소득 변동이 있었던 학생(Studierende)들 역시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감일인 12월 31일까지 신고하지 않으면 환급받을 수 있는 돈을 포기하는 것과 같으므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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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유의 사항
- 증빙 자료 (Belege): 지출 증빙 자료를 세금 신고서와 함께 자동으로 제출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세무 당국(Finanzamt)에서 자료를 요청할 수 있으므로 관련 영수증이나 증빙 서류는 바로 제출할 수 있도록 보관하고 있어야 합니다.
- 작성: Isa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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