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메르켈 총리는 현재의 Lockdown 지침을 더 촘촘히 강화하면서 2월 14일까지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마스크 기준을 한국 KF94와 같은 FFP2로 바꾸는 것, 재택근무를 더 활성화시켜 대중교통 이용을 극도로 자제하는...
Read moreDetails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몇 백유로의 통관 비용을 내야 한다거나, 한국으로 되돌아가는 일이 발생할 경우 당황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을 최소화 하고자 국제 소포 이용 시...
Read moreDetails무더운 날씨가 시작이 되었어요. 더울 때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제일 생각이 나죠. 한국은 거의 대부분의 아이스가 정말 맛있는데, 독일은 여러 번의 시행착오가 있어야 내 입맛에 맞는 아이스를 고를 수가 있더라구요. 실패없는...
Read moreDetails요알못이 집들이를 한다면? 최근 신혼집으로 이사오며, '집들이'라는 걸 하고 있다. 남의 일일 때는 그저 '뭐 사가지?' 이 생각만 했었는데 정작 내 일이 되니까, 골칫거리다. 집들이를 하려면 챙겨야 할 게 정말...
Read moreDetails마법의 동전 작은아이가 공터에서 놀다가 동전을 주웠다. 남편은 길에서 동전을 줍지 않는다. 어려운 분들이 주워 갈 수 있게 놔둬야 한다는 주의다. 하지만 아이가 애써 자랑하려고 가져온 걸 다시 바닥에 놓아두라고...
Read moreDetails독일에 살다보면 일요일엔 세탁기도 돌리지 못하도록 하는 등 여기저기 지켜야 할 규칙들이 참 많습니다. 세차 또한 예외가 아닌데요. 간단해 보이는 세차에도 여러가지 규정이 있습니다. 잘못 알고 있다가 적게는 25유로에서 연방주,...
Read moreDetails지난 일요일 밤 23시경 베를린 Müllerstraße와 Transvaalstraße이 모퉁이에 위치한 바, Hookah앞에서 총격 사건이 있었습니다. 가해자는 27번 이상의 총을 발사했으며 3명이 총에 맞았습니다. 그 중 한명은 상체에만 7 ~ 8발의 총을...
Read moreDetails아내가 둘째아이를 임신 했을 때 정기검진을 갔다가 그 길로 바로 큰 병원에 입원하는 일이 있었다. 직장에서 연락받고 오후 반차를 내고 집으로 달려가 아내와 함께 필요한 짐을 챙기고 병원에 입원을 시켰다....
Read moreDetails색소침착, 기미, 여드름흉터 등은 완화 혹은 제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가장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으로 레이저 요법을 추천하고 그 외엔 기미 완화 등을 목적으로 한 화이트닝, 미백화장품을...
Read moreDetails지난 일요일 오스트리아의 볼프강 호수의 한 절벽에서 40m 밑으로 다이빙을 한 25세의 젊은이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스트리아 라디오의 보도에 따르면 사고자는 다이빙 시 등이 물에 먼저 닿으면서 충격을 받고 물...
Read moreDetails처음 독일에 와서 제일 힘들었던 건 강민이게게 친구가 없다는 것이였다. 그것은 내가 엄마로써 아무리 노력해도 채워줄 수 없는 부분이다. 가을 방학을 맞게 되었고, 나는 Helpex를 떠나기로 마음먹었다. 나의 휴양스타일은 따뜻하고...
Read moreDetails가끔 의학 처방전을 받으면 의학 용어들 때문에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독일어가 모국어가 아닐 경우, 의사와의 소통과 적절한 치료를 받기 까지가 쉽지 않습니다. 좋은 소식은, WHO는 국제적 질병분류(ICD-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Read moreDetails독일의 폭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놀이는 더위를 식혀줄 가장 즐거운 놀이입니다. 하지만 잘못된 선택으로 큰 사고를 당할 수 있습니다. 한국과 달리 독일은 어려서부터 거의 의무적으로 수영을 배우기 때문에 대부분의 독일...
Read moreDetails독일대학은 입학은 쉬워도 졸업은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학과마다 정해진 졸업학기 수가 존재하지만, 제 학기에 졸업하는 학생들은 굉장히 드물다고 합니다. 수업난이도의 어려움, 공부와 병행하는 알바, 휴학 중 다른 경험 쌓기...
Read moreDetails2018년 10월 어느 날 '독일에 사는 3년 간은, 그래, 아이를 마음껏 놀게 해 주는 거야. 어차피 한국으로 돌아가면 공부에 파묻혀 살게 될 텐데, 여기에 있는 동안만이라도 좀 다르게 살게 해주자.'라고...
Read moreDetails사는 게 시시하고 재미없었다. 나름 치열한 20대를 보내고 30대를 앞둔 어느 날 이었다. 한 번의 휴학 없이 학교를 졸업했고, 역시 한 번의 휴학 없이 대학원을 졸업했다. 20대 초반, 방송국에 발을...
Read moreDetails독일 방송수신료 가격과 지불 이유 독일에 온 이민자들이 마주하는 이해 안 되는 것 중의 하나가 독일의 방송 수신료가 아닐까 싶습니다. TV도 없고 독일 라디오를 듣지도 않는데 왜 방송 수신료를 내야...
Read moreDetails항공 산업은 지난 6개월 이상 운항이 중단되었던 많은 노선의 비행이 최근 락다운 완화와 백신 접종자 수의 증가로 인해 다시 재개되고 있습니다. 특히 자가 격리의무가 사라진 마요르카 노선의 예약자가 폭증하며 루프트한자에서는...
Read moreDetails다섯 번째 항암을 마치고 가발을 사고 신났다. 주말엔 글쓰기도 미루고 놀았다. 야외 공공 수영장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나무 그늘 밑 잔디밭에 깔개를 펴고 초록빛 나뭇잎과 푸른 하늘만 올려다보다 돌아왔다. 다섯...
Read moreDetails스마트폰의 메신저를 통해서 한국과 통화를 하다보면 더 이상 돈을 내면서 국제전화가 사용할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독일에서 한국의 관공서로 전화를 하거나 은행 서비스 등을 이용하려면 아직도 일반 전화를 사용해야...
Read moreDetails독일의 물가상승 체감하고 계신가요? 코로나 이후 지난해부터 물가는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요가 늘어난 물품들과 공급의 어려움이 생긴 물품까지 모두 물가가 올랐으며 과일, 야채와 같이 매일 구매하는 식료품 가격이 상승하여...
Read moreDetails2003년 메만틴 이후로 18년째 새로운 치매약의 도래를 기다려 왔는데, 기다림의 끝이 왔습니다. 또한 역사상 가장 논란이 많은 약물로 기억이 될지도 모릅니다. 사이언스(Science)가 주요 과학 기술 트렌드로 주목했던 알츠하이머 신약인 항...
Read moreDetails우리는 국가 정책들부터 사소하게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논쟁까지 법전에 자세히 명시되어 있는 법치 국가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직∙간접적으로 법을 경험할 수밖에 있다. 직접적으로는 독일에 살면서는 집세 문제 혹은 비자 문제, 여러...
Read moreDetails독일에서 실직을 했거나 재취업을 준비한다면 꼭 알아야 될 정보가 있다. 독일에서는 실직 후 재취업 기간까지 국민들의 기본 생활 수준을 보호하고자 실업 수당을 일정 기간 급여한다. 실업 급여 종류에는 2가지 실업급여...
Read moreDetails얼마 전 명절에 결혼한 언니들과 우연히 연락이 닿았다. 멤버는 나와 같은 시기에 결혼한 언니도 있고, 결혼한 지 3-4년 된 언니들도 있다. 명절 인사를 건네고 '다들 잘 지내요?'라는 한 마디에 언니들은...
Read moreDetails엄마는 시절식을 두루 챙기는 분이셨다. 설이면 좋은 쌀을 티끌 없이 갈무리해서는 방앗간에 가서 꼭 떡을 뽑아 오셨다. 엄마를 졸졸 따라 방, 앗, 간이라는 빨간 글씨가 한 글자씩 크게 쓰인 격자형...
Read moreDetails독일에서 생활하시면서 현금을 많이 사용하시나요? 아니면 카드를 더 많이 사용하시나요? 한국과 비교한다면, 독일의 카드사용은 너무나 불편할 겁니다. 한국은 현금없이도 카드 한 장만 가지고 모든 생활이 가능하니까요. 5년전 2016년부터 독일에서는 컨탁없는...
Read moreDetails니더작센 경찰청은 독일 내에서 새로운 왓츠앱 사기 수법이 진행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발표하면서, 특별한 주의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사기 방법은 친구에게서 메세지가 옵니다. 메세지의 내용은, 내가 실수로 너에게...
Read moreDetailsDear Eun, '코로나 지나가면'이라는 말을 얼마나 많이 들었을까.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또 한철의 여름이 다가오고 있어. 그렇게 끝이 나지 않을 것만 같던 긴 여정이었음에도 우리는 조금씩 불투명했던 미래에 백신이라는 희망을...
Read moreDetails6월 9일 지난 수요일 베를린의 Schöneberg-Tempelhof 지하철역에서 4명의 남성들로부터 공격을 당했습니다. 그들은 공격전에 피해자에게 중국인인지 물어보았다고 경찰이 전했습니다. 수요일 밤 9시 15분, 4명의 가해자들은 지하철역 벤치에 앉아있던 한국인 피해자를 무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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