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생활 정보

세무 · 안녕하세요~ 1인 자영업입니다. 매출이 많지 않아 스스로 해보려고 하는데 혹여 셀프로 부가세 신고해 보신 분 절차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법률 · 최근에 이베이에서 원하던 상품이 있어서 구매를 눌렀는데요. 다른 더 좋은 상품이 있어서 다른걸 구매하려고 해당 상품을 취소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해당건이 개인 판매자라서 이베이가 아닌 개인 판매자와 연락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거 개인 판매자에게 상품 취소한다고 이메일을 남기니깐. [Hallo, so einfach, wie Sie sich das hier machen wollen, ist es aber nicht. Ich bin kein gewerblicher Verkäufer und habe in der Beschreibung die Rückgabe ausdrücklich ausgeschlossen. Ich werde Sie bei Ebay melden und darüber hinaus auch juristisch gegen dieses Verhalten vorgehen. Selbst wenn es Monate dauert, dafür habe ich schließlich meine Rechtsschutzversicherung. Daher wiederhole ich meine letzte Nachricht nochmals: Durch das Anklicken (und zusätzliche Bestätigen) des Sofortkaufes ist zwischen uns ein wirksamer Kaufvertrag gemäß BGB zustande gekommen, der sich auch unabhängig und außerhalb von ebay rechtlich durchsetzen lässt. Denn abgesehen vom zeitlichen Aufwand für das Wiedereinstellen des Artikels entsteht mir durch den Abbruch tatsächlich ein wirtschaftlicher Schaden, auch wenn er im vorliegenden Fall vergleichsweise gering ist. Die Auktion wurde im Rahmen einer Rabattaktion von ebay gestartet, demnach wären beim Verkauf lediglich 30% der regulären Verkaufsgebühr von 4,80 € (10% des Gesamtpreises von 47,99 €) und somit nur knapp 1,30 € fällig geworden. Diese Summe erhalte ich im Falle eines Abbruches natürlich auch erstattet, muss aber dann beim erneuten Verkauf die reguläre Verkaufsgebühr und damit etwa 3,50 € mehr bezahlen. Dies kann (und will) ich mir als Mitarbeiter eines sozialen Vereins einfach nicht leisten und dieser zunehmenden Unsitte der leichtfertigen Rückgabe weiter untätig zuschauen, daher werde ich Ihren Abbruch nicht widerstandslos akzeptieren und mich mit allen mir zur Verfügung stehenden Mitteln dagegen wehren. Also wickeln Sie den Kauf bitte ordnungsgemäß ab und ersparen Sie uns weiteren Ärger. Herzliche Grüße]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14일간은 취소할 권리가 있다고 다시 답장을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FALSCH, das Fernhandelsgesetz mit der von Ihnen angesprochenen Rückgabefrist gilt nur für gewerbliche Anbieter (auch dort nicht für alle Produkte!) und eben nicht für Privatverkäufe bspw. hier auf ebay. Ich habe somit als PRIVATER Verkäufer das Recht, die Rückgabe auszuschließen und genau dies habe ich in der Beschreibung eindeutig getan. Bitte informieren Sie sich bei ebay oder konsultieren Sie einen Anwalt, der Ihnen diesen Sachverhalt bestätigen wird. Insofern ist zwischen uns ein gültiger Vertrag entstanden, der nur von BEIDEN Seiten aufgelöst werden kann und ich werde dem definitiv nicht zustimmen. Rechnen Sie also damit, dass Sie bei Nichtbezahlung Probleme mit ebay (Sperrung bzw. Ausschluss Ihrer Person) und früher oder später (selbst wenn es Monate dauert) auch Post von meinem Anwalt (Rechtsschutzversicherung) erhalten könnten. Ich fordere Sie daher nochmals auf, Ihren gekauften Artikel nunmehr zu bezahlen und sich weiteren Ärger zu ersparen. Sollte ich in den kommenden 48 Stunden keine entsprechende Nachricht von Ihnen erhalten, werde ich ebay einschalten und zusätzlich die Herausgabe Ihrer Daten zur gerichtlichen Weiterverfolgung meiner Interessen erbitten. MfG) 라고 답장이 왔네요. 해당건이 계죄이체로만 결제가 되어서 찝찝하기더 해서 아직 돈은 보내지 않았습니다. 구매의사가 없어서 계속 돈을 보내지 않을 예정인데 이러면 마눙같은게 날라 올까요?  법률적으로 큰문제가 될까요? 상품이 배송비 포함 60유로 미만 이였어요. 이럴땐 제가 상품을 취소 할 수 있는 권리는 무엇이 있을까요? 이럴땐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좋을 까요?

비자 · 안녕하세요. 지난 겨울부터 두 군데 음악학교에서 Honorarvertrag(nebenberuflich라고 계약서에 명시)으로 일을하고 있습니다. 석사 학업은 독일에서 마쳤으며, 현재 Advance 과정을 하고 있는데 꼭 졸업하지 않아도 되는 학업입니다. 일단 학생비자로 두 군데에서 일을 시작하였고, 비자청에서는 학생비자로 1년동안 180일이상 풀타임이 아니면 Arbeitserlaubnis를 따로 받을 필요가 없다하여 그냥 비자변경없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치만 나중의 영주권을 위해 하루빨리 프리랜서 비자로 넘어가고자 하는데, 저처럼 geringe Einkommen인 두가지 계약서를 가지고 프리랜서 비자를 취득하신 분이 계실까요? 참고로 개인레슨 및 연주활동도 하면서 추가 수입이 있고 부모님으로부터의 지원도 받고 있습니다. 혹시 이에 관한 Gesetz도 공유해주실 분이 계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비자 · 안녕하세요, 이미 반복된 질문이라면 사과드립니다. 며칠동안 찾아보고 준비한 비자가 제가 잘 못알아서 헛수고가 되어 현지 한인분들한테 여쭙는게 더 좋겠다하여 여기 적게됐습니다. 독일엔 비자 종류가 여러가지 더라구요. ㅠㅠ 집안 문제로 독일인 남자친구 (결혼x)를 따라 독일에 곧 입국할 예정입니다. 전 한국 여권소지자구요. 독일에서 일을 할 수있는 상황을 만들고 싶은데, 아직 취업방면에선 좋은 소식이 없네요 ㅠ 제 질문은... 1) 독일에서 일을 할려면 회사가 꼭 비자를 sponsor를 해줘야하나요? 2) 한국사람은 resident permit만 있으면 일이 없어도 장기간 지낼수 있다는걸 읽었는데 사실인가요? 3) 독일내에서 job seeker visa를  취득할 수 있나요? 4) 독일에서 취업 /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방법이나 팁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생활 · 안녕하세요. 그 동안 독일 소식을 꾸준히 본 사이트를 통하여 접하고 있습니다.   자가 진단키트가 독일 모든 연방주에 배포가 되었는지요? 구매하기는 쉬운가요??  약국 및 편의점에 배포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배포 된 이후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는 알수가 없네요.. 너무 궁금해요.   이게 정말 효과가 있는지? 얼마나 많이 배포가 되었는지 등등.   자가진단테스트기 관련 상황을 설명해주시면 너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무 · 안녕하세요 Umsatzsteuer-ID 관련하여 궁금한게 있어 글을 남깁니다. Ust-ID가 EU국가와 거래할 때에만 필요한걸로 알고 있고 그 외에는 특별히 필요하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찾아봐도 확신이 잘 안서는데 (한국으로 물건을 보내서 판매할 경우/kleinunternehmen 아님/ Steuernummer는 있음 )   1. Ust-ID가 꼭 필요한가요? 제 3국의 고객에게 판매하는경우 필요가 없다고 이해했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2. Ust-ID가 필요하지 않을 경우, Ust-ID 없어도 부가세 환급 받을 수 있나요? klein의 경우 부가세 신고도안하고 받지도 않으니 상관이 없겠지만 Ust가 없으면 어떻게되는지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혹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싶어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비자 · 안녕하세요.... 너무나 억울하여 문의할 곳이 없어 이렇게 글로 문의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실수 있는 분이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ㅜㅜ 내용은 제목과 같이 취업비자 관련입니다. 그러다 보니, 노동과 비자관련이 얽혀있습니다. 일단 저는 회사의 귀책사유로 인해 사직하게 되었는데요. 보상도 제대로 받지도 못하고 어이없는 상황이라 노동상담도 같이 받아보고 싶어요. 노조가 없는 회사는 주에서 노동상담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데.. 어디다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그것보다도, 먼저 취업비자가 회사종속된 워킹비자였던지라 외국인청에 테어민을 잡아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다 보니, 취업비자를 구직비자?로 바꿔야 한다고 하는데.. 이부분은 어떠한 사연이라도 3개월만 비자연장되는 건가요? 아니면 상황에 따라 더 연장도 가능한건가요?? 관련해서 조그만한 팁이라도 있으신분은 댓글 부탁드릴게요. 제가 독일을 너무 아무런 정보없이 급히 오다보니, 아는게 너무 없네요.

법률 · 안녕하세요, 퀸디궁때문에 문제가 생겨 여쭤봅니다. 저는 지금 한 사립 부부가운영하는 무직슐레에서 2년정도 피아노강사로 일을하고있고, 정말 좋은기회로 5월부터 한 국립무직슐레에서 일을하게되었습니다. 2년동안 단한번도 병가낸적없고, 수업 불참한적없고, 원래는 하루만 일하고있었는데 여기 강사가 문제가생겨 저에게 하루 더 도와달라 해서 그학생들 최대한 피해안가게 인간적인마음으로 정말 수업도 더 충실히했습니다. 겉으로도 문제 전혀없이 잘 지냈구요. 지금현재 다니고있는 무직슐레는 Honorarvertrag 입니다.  계약서에는 Kündigungfrist가 3개월로 명시되어있고, 이것을 지키기어려운경우 무직슐레와 협의하여 다음선생을 구해도된다고 되어있습니다. 저는 이미 다음선생을 구했고, 부부중 부인쪽 슐라이터에게 퀸디궁을내야하고, 다음선생을구했고 4월까지 일할수있다라고하니 남편과 상의해야하지만 본인은 알겠다고 인정한다고 하더군요. 그 다음선생은 이미 이 무직슐레에 지원서를쓴적이있고, 이부부가 긍정적으로 같이일하는것에대해 이미 말을했았습니다. 하지만 이 선생은 제 지인이기도하여 제가 마침 추천을한것입니다. 그러고나서 오늘 무직슐레에서 만나 이야기하는데 절대안된다고 , 6월까지 무조건일하라고 하길래 제가 이미 선생을구했고 일단 한번 만나봐라라고해도 듣지도않고 무조건안된다고 자기의견이아니라 남편의견이리고 얘기를 남편과 하라고하더라구요. 1.계약서를 다시 살피니, 저는 계약할당시 그 부인슐라이터와 계약을했었는데 계약서에 남편이름은 없고 부인이름만있어요. 이런경우우, 제가 굳이 남편쪽과 이야기하지읺고 부인이랑만 이야기 해도 되는걸까요?( 어차피 둘이 같은의견이겠지만, 계약서를 계속 들먹이길래 저도 그렇게 하고싶어 여쭤봅니다) 2.만약, 제가 위약금을 물게된다면 제가 찾아본 정보로는 월급액수를 넘기지않는다 하는데 그것이 맞나요? 3.물론 퀸디궁 기간을 제가 못지키는것이지만 저는 충분한 대안을 제시했고( 다음선생구한것, 제가 이틀 일하는데 5월에 안겹치는요일 하나 더 할수도있다고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어떻게든 협의점을 찾으려했지만, 상대가 들어보지도않고 무조건 쳐내기만 하는 이 상황이 100퍼센트 제 잘못인가요? 혹시 조언을 들을 수 있을까하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사회초년생이고 처음 겪는상황이라 너무 당황스러우면서도 주변에서는 이런경우 융통성있게 다들 협의하던데... 혹시 위약금을노리고 이러는지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물론, 퀸디궁 기간이 3개월로 정해져있지만 태도가 아예 들으려하지도않고 쳐내기만하니 인간적으로 좋다고생각한사람들이었는데 나는 저들에게 그런존재가 아니었구나 하는생각도들며 사회생활이란게 어떤건지 조금은 감이오는거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코로나 다들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생활 · 안녕하세요! 올해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고 독일로 출국할 휴직중인 직장인입니다.   독일에서 생활하고 일을 하기 위해 독일어를 더 전념할 수 있도록 일도 그만두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최대한 B1과 문법까지는 준비하고 출국할 예정입니다.   그치만 토종 한국인이라   독일에서 어학원과 내년쯤 아우스빌둥을 선택할 때  어디를 선택해야 될지 고민이 너무 많네요...   지역마다 차이도 있고, 물가도 다르고 특히 사투리 쓰는 곳을 피하라고 들어서요...   독일 지리도 잘 모르고 어느 도시에서 꾸려나가야할지 고민이 너무 많아 글을 쓰게 됩니다.   유학생이 지내기 괜찮은 지역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생활 · 혹시 이번주 프푸에서 인천으로 출국하시는분 계시면 꼭 알려주세요 ㅠㅠ 짐전달 이런거 아니구 급한 상황이라요 카톡 아이디 Pongpong1219 추가후 연락 꼭 부탁드려요. 아시아나 대한항공 다 상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