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행사

알림 · Riverland Reply 라는 뮌헨에 위치한 이태리 계 IT CONSULTING 회사입니다. 구텐탁코리아 회원님중 한분이 이곳에서 Business unit Manager 를 맡고 계시고, 구텐탁코리아를 방문하시고 구직을 원하시는 한국 학생들 그리고 직장인들에게 구직의  좋은 기회와 정보를 드리며 도움을 드리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이곳에 그분의 글을 소개하며, 구직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내용을 공유합니다.  내용은 아래 참고 부탁드립니다.  좋은 정보를 제공해 주신 회원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 저는 Riverland Reply 라는 이태리 계 IT CONSULTING 회사에서 Business unit Manager를 맡고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한국분들에게는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엑센츄어나 딜로이트와 경쟁할 정도로 유럽 IT 업계에서는 잘 알려진 회사입니다. 저는 아마 이 회사의 최초 한국인으로 고용이 되었고, 이 회사에서 일하면서 커리어 측면에서 많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기에 재능이 많은 다른 한국 학생들이나 한국 직장인들에게 알리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Business Unit Manager CRM https://www.linkedin.com/jobs/view/1602947330/?alternateChannel=search&refId=ce3d9d07-2080-48a4-8ed4-424a077c9fb5&trk=flagship3_search_srp_jobs 2. Junior CRM Consultant https://www.linkedin.com/jobs/view/1603220870/?alternateChannel=search&refId=ce3d9d07-2080-48a4-8ed4-424a077c9fb5&trk=flagship3_search_srp_jobs 3. Junior Software Developer https://www.linkedin.com/jobs/search/?currentJobId=1603041059&f_C=2053893&locationId=OTHERS.worldwide&start=25 제가 곧 육아휴직을 가긴 하나, 혹시 이 광고를 보고 관심있으신 분들은 제 이메일로 이력서 보내주시거나 바로 이력서를 회사로 보내면 됩니다. 궁금한 게 있으시면 이메일로 연락이 가능합니다. * 이메일: [email protected] * 홈페이지: www.reply.de * 회사주소: Luise-Ullrich-Straße 14, 80636 - München - GERMANY

생활구인 · 모집 마감 되었습니다. 2020 WIRE & TUBE 전시회 아르바이트 모집 * 업체정보: 철강제조업 * 일시: 2020년 3월 31일~4월2일 (3일간) * 장소: Messe Dusseldorf * 시간: 오전 09:30~오후17:30 (8시간) * 모집인원: 1명 * 업무내용:  현지 부스 지원업무(전문적인 지식은 별도로 요구 되지 않으며 영어만 가능하셔도 되고 독어,프랑스어 가능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 복장: 단정한 복장 선호 * 급여: 130~150유로, 협의 가능(식사제공) * 신청방법: [email protected] 로 간략한 자기소개 송부 부탁

알림 ·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2019년 제8차 순회영사(칼스루에 지역) 안내 ㅇ 우리공관은 2019년도 제8차 순회영사활동을 12.14(토) 칼스루에(Karlsruhe)지역에서 다음과 같이 실시할 예정이오니 칼스루에 및 인근 지역에 거주하시는 우리 교민 여러분들께서는 전자여권신청 등 영사민원 업무를 처리하실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ㅇ 순회영사 업무 일시 및 장소 - 일시 : 2019.12.14.(토) 15:00 – 17:00 - 장소 : Anne-Frank-Haus Moltkestraße 20 76133 Karlsruhe <영사업무 안내사항> ※ 여권신원정보면 사본 필히 지참 ※ 영사수수료 필히 잔돈 지참 I. 전자여권 신청 1. 구비서류 ▸여권발급신청서(순회영사장 비치) ▸여권용 사진 2매 ※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사진, 흰색 바탕, 귀가 보이도록, 흰색 상의 제외, 사진크기 3.5cm * 4.5cm, 얼굴길이 2.5cm * 3.5cm ▸여권 원본 및 여권사본(신원정보면) ▸수수료 ※ 잔돈 지참 요망 10년(48면/24면) : €45.58/€43.00 5년(8세 이상, 48면/24면) : €38.70/€36.12 5년(8세 미만, 48면/24면) : €28.38/€25.80 5년 미만 : €12.90 ▸18세 이상 37세 이하 남자 병역미필자의 경우 국외여행허가서 ▸18세 미만의 미성년자의 경우, 법정대리인의 여권원본 및 사본 ▸독일에서 출생하고 처음 여권 신청하는 미성년자의 경우 독일출생증명서 사본 ▸우편료 : 등기우편료 €4.05 II. 영사확인 업무 접수 구비서류 1. 인감위임장, 일반위임장 ※ 본인방문 필 ▸공증촉탁서, 여권 및 여권사본(신원정보면) 2. 운전면허 번역 인증 ▸여권 및 여권사본(신원정보면), 운전면허증 원본 및 운전면허증 앞면 및 뒷면 사본, ▸공증촉탁서, 별지 제34호 서식, 운전면허증 번역본(워드작성필) ※ 번역문의 정확성에 대한 책임은 공증신청자에게 있음 3. 가족관계등록부 번역 인증 ▸공증촉탁서, 별지 제34호 서식, 여권 및 여권사본(신원정보면), 가족관계등록부 원본 및 사본, 가족관계등록부 번역본(워드작성필) ※ 번역문의 정확성에 대한 책임은 공증신청자에게 있음 ※ 번역문은 원문과 일대일 번역이어야 함 4. 사본인증 ▸공증촉탁서, 원본(도장, 서명이 있는 서류, 온라인 원본진위확인 가능한 서류), 필요한 부수만큼의 사본 5. 반송봉투 : 서류 받을 주소 기입 6. 수수료 ▸공증수수료 : 건당 €3.44, 일반위임장 €1.72 7. 우편료 ▸등기우편료 €4.05 / 일반우편료 €1.55 III. 재외국민 등록 구비서류 1. 여권사본, 독일체류허가증사본, 독일최초입국스탬프사본(없을시 최초 거주지등록확인증) 2. 재외국민등록부 등본 수수료 : 건당 €0.43 3. 우편료 : 등기우편료 €4.05 / 일반우편료 €0.80 4. 반송봉투 : 서류 받을 주소 기입 IV. 국적업무 ▸ 관련 구비서류 영사-국적 게시판 참고 ※ 위의 사항과 관련된 문의는 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email protected]/Tel. 069 956 752 0)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출처: 주프랑크푸르트 대한민국 총영사관

알림 · [안전공지] 11월 안전정보 알림 1. 치안 정세 노스트라인베스트팔렌(NRW)주에서는 대규모 시위와 폭탄테러 위협이 있었습니다. <쿠르드인 - 터키인> 무력충돌, <반이슬람세력(Pegida) - 극우반대세력> 시위가 대도시 중앙역을 중심으로 발생하였고 양측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물리적 충돌이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피의자가 가족단위인 클랜(Clan) 범죄 수가 NRW 지역에서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난민이 급증하면서 중동계 출신 가족들이 범행에 가담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규칙적으로 집을 비우는 시간을 확인하여 고가의 물건을 훔쳐 달아나는 수법을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NRW 관청, 세관, 경찰이 협력하여 현재 범죄자들이 자주 등장하는 장소를 기습 점검하고 있습니다. 2. 일반, 흉악 범죄 동향 뒤셀도르프, 쾰른 박람회 기간 소매치기 피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박람회장 안, 부스에서 상담 도중 가방을 옆에 두거나, 음식점 또는 호텔에 휴대폰을 식탁 위에 놓고 식사하면서 많은 분실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탁자에 값비싼 물건을 올려두거나 가방을 몸에서 분리하는 순간 범행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합니다. 여성을 대상으로 한 흉악 범죄가 많았습니다. 11월 중순, 뒤셀도르프 Volksgarten S-Bahn 정거장에 숨어있던 남성 4명이 22세의 여성을 공원 안쪽으로 유인하여 성폭력을 시도하였으나 주변 신고로 미수에 그친 사건이 있었습니다. 용의자 중 3명은 체포되었으나 이중 1명은 도주하였습니다. 또한 이민자 출신 5명의 남성들은 음료수에 불법 약물(K.O-Tropfen)을 넣어, 여성을 기절시키고 집단 강간한 혐의로 재판(Amtsgericht Neuss)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뒤셀도르프 도심에 위치한 Smileys 클럽을 범행 장소로 자주 이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3. 테러 폭탄 사건 상황 10월 중순, 쾰른 및 뮌스터에서는 시청 주변에 폭탄 테러를 위협하는 편지가 도착하여 경찰특공대가 출동하기도 하였습니다. 11월 13일, 14일에는 뒤스부르크와 도르트문트에서 2차 세계대전 중에 사용되었던 대형 폭탄이 발견되어 폭발 반경 안에 있던 시민들이 대피하고 주변 고속도로가 폐쇄되기도 하였습니다. * 출처: 주 독일 연방공화국 대한민국 대사관 본분관

알림 · 주독일대한민국대사관은 구내식당 위탁 운영업체를 아래와 같이 공개 모집코자 하오니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2019.12.6.(금).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구내식당 운영안 개요 ㅇ 용역기간 : 2020.1.1~12.31 ㅇ 장    소 : 대사관 5층 구내식당 ㅇ 운영방식 : 주 2회(화, 목) 중식 (12:30~14:00) ※ 경우에 따라 개별 도시락으로 대체 제공 필요 ㅇ 식수인원 : 회당 30~40명 ㅇ 조리방식 : 조리된 음식을 케이터링하거나, 식당 운영 당일 식당내 주방시설 이용하여 조리 가능 2. 사업자 선정 절차 ㅇ 공고기간 : 2019.11.21.(목) ~ 12.6(금) ㅇ 응모방식 : 서류 제출(이메일 접수만 가능) ㅇ 서류심사 : 12.13(금)까지 결과통보 ※ 참여 업체중 적격 사업자가 없거나 불가피한 사정 발생시 재공고 예정 ㅇ 최종면접 : 12월 중순 ㅇ 세부사항 협의 및 계약 체결 : 12월 중순 ㅇ 시범운영기간 : 2020.1월부터 1-2개월간 운영후 지속 여부 최종 결정 3. 참가자격 ㅇ 베를린내에서 사업중인 한식 케이터링 가능한 업체 4. 제출서류 ㅇ 케이터링 사업자 증명서 ㅇ 구내식당 운영안 및 업체(사업자)소개서 (자유 양식) ㅇ 1개월분 메뉴안 (자유 양식) ㅇ 가격 제안 (자유 양식) 5. 연락처 ㅇ 이메일 : [email protected] ㅇ 전  화 : +49(0)30 260 650 (내선 311, 운영지원과)

알림 · 재외동포재단은 2020년도 재외동포단체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하오니 2020년 사업지원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동포단체에서는 붙임자료를 참조하여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수요조사계획 대상사업: 20.3월~21.2월말 기간 내 개최되는 동포단체 사업(행사) 수요조사일정: (한국시간 기준) - 동포단체 신청 : 2019.11.20(수)~2020.01.08.(수) - 공관 검토 : 2020.01.09.(수)~2020.01.24.(금) 세부내용 : 첨부파일 참조 ㅇ온라인 지원신청안내 : 첨부파일 참조 출처: 주독일대한민국대사관

행사 · 자선 음악회 : Narde Konzsert - 그가 오신 이유 * 장소: 뒤셀도르프 순복음 교회, Daimlerstrasse 8, 40235 Düsseldorf * 일시: 2019년 12월 7일  15:00 * 입장료: 무료 * 참고 사이트: www.dfgc.de * 내용: 교회 성가대 공연, 클래식 솔로, 앙상블 무대와 오케스트라 연주

행사 · www.artist-homes.com www.facebook.com/artisthomes Tickets : https://artist-homes.com/shop.html#!/products/konzert-leeheemoon-project-nal-陧-22-11 Show 1. Leeheemoon Project NAL [陧] Show 2. Leeheemoon Project NAL [陧] with Gäste Musicians (Sungjun Ko - Guitars, Gayageum, Oud / Sungeun Jin - Handpan, Oriental Percussions) Leeheemoon Project NAL [陧] Contemporary korean traditional folk music Nal 陧: risky, precarious Nal 날: me, to/ for/ of/ on me Nal 날: blade, edge Nal 날: raw, unprocessed I give a song to myself Korean traditional lyrical storyteller 'sorikkun' Heemoon Lee comes upon the stage to present the essence of Gyeonggi minyo, Korean traditional folk songs. The project is not for persuading others or to be displayed for others, but for refining, building up, and redefining himself. By sharply cutting out the peripheral world of his voice, Lee aims to discover the fundamental answer for his performance and himself. Leeheemoon Project NAL / 이희문프로젝트 날[陧] excludes melodious instruments and is consisted only of rhythmic instruments. Beomtae Park, an expert of Korean traditional performance with prominent 20 years of experience in gut, spiritual rituals in Korean shamanism, plays the janggu, a double-headed Korean traditional drum. Woongwon Han, a multi-instrumentalist who has continued his career as a centric drummer in the jazz scene, plays the drum. Yongju Lim, a member of World Music Group GongMyoung and the organizer of Modular Seoul, is in charge of sound performing. The inspiration first came from traditional Korean and oriental music. And then came Jimi Hendrix. Since then, Sung Jun Ko, a Korean multi-instrumentalist living in Berlin, switches between the gayageum (a 12-stringed zither-like Korean instrument), the oud (an Arabic lute), and the electric guitar. Sung Eun Jin’s musical career went in exactly the opposite direction: He started off as a rock drummer in Korea and then switched to the Handpan. It is with this instrument that he has participated in various projects with musicians who play traditional Korean music. These two musicians came across each other in Berlin and they get along well because they share a common interest: The quest for new, hard-to-define sounds which don’t forget their cultural influences. Performance Video: Leeheemoon Project NAL [FULL ver.] Leeheemoon Project NAL [HIGHLIGHT 1] Leeheemoon Project NAL [HIGHLIGHT 2] -------------------------------------------------------------------------------------------------------------------------- NAL 陧 ‘날’ 위해: 인칭 대명사 ‘나’에 목적격 조사 ‘ㄹ’이 붙은 말, ‘나를’의 구어적 표현 ‘날’이 서 있는: 연장의 가장 얇고 날카로운 부분 ‘날’ 것의: ‘말리거나 익히거나 가공하지 않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나를 향하여 노래를 베푼다 소리꾼 이희문이 올곧이, 본질만을 담아낸 무대 위에 오른다. 누군가, 무언가를 설득하거나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닌 그 자신을 정제하고 확립하며 새로이 정의하고자 하는 염원을 무대에 담았다. 무대 중심에 선 이희문은 그의 목소리 이면의 세계를 날카로이 재단함으로써 스스로 본질적인 해답을 얻고자 한다. 선율악기를 배제하고 리듬악기로만 구성한 이희문프로젝트 날[陧] 전통연희 전문가로 20여 년간 굿판을 종횡무진한 박범태가 장구를 잡고, 드러머로 재즈씬에서 중추적인 활동을 이어온 멀티-인스트루멘탈리스트 한웅원이 드럼을 연주한다. 월드뮤직그룹 공명의 멤버이자 모듈라서울의 오거나이저 임용주는 사운드퍼포밍을 맡았다. 이희문(소리) 경기소리꾼 이희문은 방대한 레퍼토리의 보고인 경기민요(한국 경기도 지역의 토착민요)를 모티브로 장르의 융합을 시도한 공연을 만든다. 한국예술계의 변방에 놓인 전통성악을 공연의 중심으로 끌어와 자신만의 소리로 관객에게 노래를 듣는 새 로운 방법을 제시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최근 KBS TV프로그램으로 방영되고 있는 ‘도올, 아인, 오방간다’에서는 음악 큐레이터 및 뮤지션으로 참여하여 경서도 민요와 전통양식에 대하여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과 함께 재해석, 편곡하는 시도 를 이어오고 있다. - Hee-moon Lee Company 이희문컴퍼니 대표 -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박범태 (장구) 박범태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박사과정을 수료한 연희전문가이다. 2003년에는 국가무형문화재 82-1호 동해안별신굿을 이수하였으며 약 20년간 굿을 행한 ‘산이‘이다. 연희집단 ‘청배연희단’의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이며 그 외 에도 ‘박범태와 굿프랜드’를 결성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과 협업하고 있다.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예술사 및 전문사 졸업 / 고려대학교 박사과정 수료 - 국가무형문화재 제82-1호 동해안별신굿 이수자 - 굿프랜드 대표 - 한예종 전통원 및 영재원 출강 한웅원 WoongWon Hahn(드럼) 프렐류드, 고희안 트리오, 서영도 일렉트릭 앙상블 등의 드러머로 재즈씬에서 중추적인 활동을 이어온 드러머 한웅원은 2016년 본인의 3번째 리더작이자 재즈계 최초의 원맨밴드 음반인 “Monologue”를 발매하며 멀티-인스트루멘탈리스트로서 음악계의 화제가 되는가 하면,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 4집의 편곡자 및 음반 프로듀서, 2017 여우락페스티벌 음악감독,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의 음악 조감독 및 편곡까지 맡으며 작/편곡자, 프로듀서로서의 음악적인 스펙트럼을 넓혀 나갔다. 자신의 음악적인 방향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한웅원 은 최근 월드뮤직그룹 공명 등 여러 뮤지션들과 협업하는 콜라보레 이션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하고 있고, 올해 100주년을 맞은 전국체전 개,폐막식의 공식 음악감독으로 선 임되어 프로듀서로서의 또다른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임용주 (사운드퍼포밍) 임용주는 농악과 사물놀이를 공부하였고 현재 한국전통음악 기반의 창작음악집단인 월드뮤직그룹‘공명’의 멤버로서 다양한 소재로 부터 새로운 악기제작을 통한창작음악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전통 장단의 구조와 균형미를 토대로 사운드 메이킹 및 음악작업을 하고 있다. - 추계예술대학교 음악대학 국악전공 - 전주대사습놀이 농악부문 일반부 장원 수상 - 모듈라서울 오거나이저 - 현)월드뮤직그룹 공명 멤버 Subjectivity: LEE Hee Moon Company Support: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of Korea, Arts Council Korea sponsored by Korean Traditional Performing Arts Foundation

행사 · 앙상블 코리아와 함께하는 수상자 콘서트및 콘서트 축제' Preisträgerkonzert & Festkonzert mit Ensemble KOREA' 일시: 금요일, 06. 12월 2019 / 20:00 장소: Kammermusiksaal der Berliner Philharmonie, Herbert-von-Karajan-Str. 1, 10785 Berlin 입장료: 밑의 사항 참고 (등록양식 바로가기 링크 클릭) (등록은 선착순, 티켓은 11월 26일 부터 12월 4일 까지 한국 문화원에서 수령) Bitte geben Sie auf dem Anmeldeformular / Menüpunkt „Anmerkungen“ unbedingt das Kennwort „Einladungsaktion“ an! *) Die Karten werden nach dem Prinzip „Wer zuerst kommt, mahlt zuerst“ herausgegeben, also lohnt es sich, die Karten so schnell wie möglich abzuholen! Die Karten müssen unbedingt in dem unten angegebenen Zeitraum im Koreanischen Kulturzentrum abgeholt werden (Kein Versand und keine Abholung an der Abendkasse möglich). Die Tickets können nur im Koreanischen Kulturzentrum vom 26. November bis zum 4. Dezember 2019 abgeholt werden. Danach verliert Ihre Anmeldung bzw. Reservierung ihre Gültigkeit. Wir möchten Sie freundlichst darauf hinweisen, dass es sich bei dieser Anmeldung um eine verbindliche Teilnahme handelt. Für Sie reservierte Karten können nicht anderweitig vergeben werden, sodass Ihr Platz im Fall Ihrer Abwesenheit frei und anderen Interessenten eine Konzertteilnahme verwehrt bliebe. Im Rahmen des Wettbewerbs Younghi Pagh-Paan International Composition Prize 2019 der Kulturabteilung der Botschaft der Republik Korea in Berlin waren Komponistinnen und Komponisten dazu eingeladen, ein Werk für koreanische und westliche Instrumente zu schreiben. Es werden die drei Preitsträger*innen des diesjährigen Wettbewerbs präsentiert. Dieses Projekt, das 2019 bereits zum vierten Mal durchgeführt wird, dient der Förderung des kreativen Schaffens junger Komponistinnen und Komponisten sowie der Entstehung neuer Werke, die eine Auseinandersetzung mit der Musik für traditionelle koreanische und westliche Instrumente ermöglichen. Der Name des Kompositionspreises geht auf die in Deutschland lebende koreanische Komponistin Frau Prof. Younghi Pagh-Paan zurück, die in den vergangenen Jahrzehnten auf der Grundlage der traditionellen koreanischen Musik eine Pionierrolle innerhalb der internationalen Musikszene gespielt hat. Programm Teil 1: Preisverleihung / Preisträgerkonzert 1. Preis: Moonhee LEE / 이문희 (Korea) Ungehobelter Schwarzglanz /우툴두툴한 흑빛 (2019, UA) Piri (Hyun A LEE), You Eim CHO (geomungo), Heri KANG (violin), Hoon Sun CHAE (Cello), Sunman KIM(Klarinette), Sojeong SON(Flöte), Dongjin LEE(Klavier) 3. Preis: Youngjae CHO / 조영재 (Korea) Wavering Light / 흔들리는 빛(2019, UA) Gayageum(Hae Jung LEE), Heri KANG(violin), Hyojung CHO(Viola), Hoonsun CHE(Cello), Sunman KIM(Clarinet in Bb), Kwang-Hyun CHO(Fagott), Jeongho JO(Kontrabass) 1. Preis: Kyounghoon KANG / 강경훈(Korea) Maedeup-Sori / 매듭소리 (2019, UA) Chang Hun LEE (Jeongak Daegeum), Heri KANG(violin), Hoonsun CHE(Cello), Eli YUN(Oboe), Dongjin LEE(Klavier) Teil 2: Festkonzert Ensemble KOREA Dirigent: Joongbae JEE Yeomillak / 여민락 Hofmusik Hyun A LEE(Piri), Jun Han PARK(Piri), Chang Hun LEE(Daegeum), Seo Ha KIM(Haegeum), You Eim CHO(geomungo), Ga Hyeon LEE(Gayageum), Woo Ree CHO(Ajaeng), Janggu(Hye Kyoung NA) 한진 Wol Ha Jeong In / 월하정인 Hae Jung LEE(Gayageum), Su Hyun NAM(Gayageum), In Hyang JEONG(Gayageum), Ga HEE LEE(Gayageum) Sinawi / 시나위 Musik der schamanischen Zeremonien Hyun A LEE(Piri), Chang Hun LEE (Daegeum), Seo Ha KIM(Haegeum), You Eim CHO(geomungo), Gayageum(Hae Jung LEE), Woo Ree CHO(Ajaeng), Suk Jong LEE(Janggu), Hye Kyoung NA(Jing)

행사 · 현대 가곡 연주회 ' Junge koreanische Talente: Modern Gagok' * 일시: 수요일, 27. 11월 2019 / 19:00 * 장소: Koreanisches Kulturzentrum, Kulturabteilung der Botschaft der Republik Korea, Space GODO, Leipziger Platz 3, 10117 Berlin * 입장료: 무료. 등록후에만 참여할수 있습니다. 등록 바로가기 링크 클릭 한국의 전통 악기들, 아쟁, 생황, 피리 와 가곡으로 연주됩니다. 아름다운 한국 예술의 음악을 감상해보세요. Kim Yoona, Ajaeng/Artistic Director Ji Mina, Vocal Lee Nayeon, Piri/Saenghwang Die Musikerinnen des Trios „Modern Gagok“ haben sich der Kunstliedform „Gagok“ und deren Neuinterpretation mit den Instrumenten Ajaeng, Piri und Saenghwang verschrieben. Erleben Sie in diesem Konzert die Schönheit des koreanischen Kunstgesanges. Programm Chun Myeon Gok „Afternoon Coffee“ Pyun Su Dae Yeop „Bloomless“ Gye Rak „Julro julro“ Ban Yeop „Letter“ P'yoˇngnong „Kim's day“ Tae Pyeoung Ga „That's us“ Kwon Joo Ga „Bottoms Up“ Sang Sa Byeol Gok „Break Up, Han“ U Rak „Forest“ 출처: 한국 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