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생각하고 대선을 생각하고, 집을 잃고 나라를 잃고 이 먼 독일까지 오는 우크라이나 피난민들을 생각한다. 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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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Details전쟁 초반 침묵하던 독일도 난민 수용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습니다. 알리시아가 고백합니다. 자기는 요즘 그런 독일이 점점 ...
Read moreDetails2021년의 마지막 날 오후에도, 새해 첫날에도 뮌헨에는 해가 나왔다. 사람들은 이자르 강가로 달려나와 산책을 하고 우리는 ...
Read moreDetails뮌헨에 첫눈이 내렸다. 힐더가드 어머니를 방문한 레겐스부르크에도. 어머니 댁 발코니 화단에는 핑크빛 장미가 11월에도 지지 않고 ...
Read moreDetails삶이 계속되는 한 항암도 계속된다. 반대도 그렇다. 독일의 구월은 따뜻하다. 비가 오고 추웠던 봄과 여름을 보상해 ...
Read moreDetails항암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명이 심해지고 보도 듣도 못한 비문증도 왔다. 눈앞에 연기가 나타나서 계속 움직이는 것. ...
Read moreDetails이태리 사람인 형부에게는 '뮌헨의 외숙모님'이 계신다. 언니와 나는 외숙모님을 거리에서 우연히 두 번이나 만났다. 세상은 좁고, ...
Read moreDetails여덟 번째 항암을 마쳤다. 요즘은 콩국수와 돼지 목살과 두리안에 빠졌다. 잘 먹으니 항암도 잘 버티나 보다. ...
Read moreDetails월요일 아침 피검사. 아직도 수치가 기대에 못 미치는 모양이다. 수요일 아침 다시 피검사. 결과가 좋으면 오후 ...
Read moreDetails네 번째 항암을 했다. 세긴 세더라! 독일 의사들 말이 빈 말은 아니었다. 항암을 받는 동안 얼마나 ...
Read moreDetails이번에 느낀 건데 중요한 건 살면서 어떤 일이 생기든 일희일비하지 말 것. 희망을 버리지 말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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