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일이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구글로 검색을 해 보니 꽤 많은 검색 결과가 나오는데요, 각 로펌에 간단한 상황을 설명하고 진행 가능한지 문의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여러 곳에 문의 후 답변이 오는 곳과 좀 더 구체적으로 진행을 하면 최종적으로 한 곳을 선택하실 수 있을거에요.

https://www.google.com/search?client=firefox-b-d&q=%EB%8F%85%EC%9D%BC+%ED%95%9C%EC%9D%B8+%EB%B3%80%ED%98%B8%EC%82%AC+#ip=1

변호사추천이나 글에대한 답은 아니고 잘 모른다하시니 몇마디 합니다.
형사건은 증거나 혐의가 있으면 경찰에 가서 신고하면 됩니다. 경찰은 일단 사건접수를 하고 피의자 서면질의등 기초조사를 하고 의무로 검찰로 넘깁나다. 검찰은 나름대로 조사를 더 하던지, 경찰조사만을 가지고 사건의 경중을 판단해 무혐의, 경미, 약식처벌을 하던지 심하면 재판으로 넘기는데 피해자는 이 과정에서 큰 역활은 못합니다. 형사건의 경우 변호사 필요없지요.

민사라하셨는데, 직장에서 근무관계로 발생한 모든 시비는(언급하신 명예훼손등 형사건은 제외) Arbeitsrecht에 해당할 수 있어요. 민사에서는 소송비, 통번역, 변호사비용등 패한자가 물지만 노동법에서는 이기고 지고 상관없이 자신의 비용은 자신이 냅니다.

그리고 상대가 한국회사라면 한인변호사가 크게 도움은 안될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제사정입니다 미안합니다 이곳에 문의드려도 될까요? 혹시 독일 상속법을 아시는분이 계실까요?
평화롭게 오랜세월을 이집에서 살았던 독일인남편이 새해전날밤 동맥경화로 세상을 떠나자 남편의 상처한부인의 아들이
우리집에 찾아와 아버지가 돌아가셨으니 (자식없이살았음)권리가 살아졌으니 이집에서 나가라하면서 없어진 사람취급을
합니다(서투른독일어원인) 이붓아들은(옆동네서 살았는데 현관문을 부스고(내가 부스었다고경찰에신고해서 내가 해명하는 진술서를 쓰기도하고요. 나는 나의 남편이 집주인이였으니 법원 등기소에 등기부등본을 떼어보지를 않았읍니다
집에서도 떼어볼수가 있었던것을 관심도 없었던 아주 위험한짓을 했던것 입니다
갑지기 닥친고 경에황없이 시간이 지나고보니 이붓아들은(옆동네서 살았고) 현관문을 부스고(내가 부스었다고경찰에신고해서 경찰의
질문조서에(편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