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마인 한인교회
라인마인한인교회가 걸어온 길
1969년 겨울, 고국을 떠나 독일에 첫발을 디딘 이주 1세대들이 이곳 프랑크푸르트에 예수로 머릿돌 삼고 주님을 바라는 얼들을 모아 세운 라인마인한인교회는 이제 4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신앙의 공동체입니다. 2001년, 한인 교회로서는 처음으로 독일 개신교 헤센-나사우 주교회의 회원이 된 이래 한국 기독교 장로회와 파트너 관계를 이어오며 양국간 기독문화의 교류를 돕고, 종교 개혁의 본향인 독일에서 한국의 뜨거운 신앙심이 각양각색의 여러 지체들 안으로 녹아든 나눔의 공동체입니다.
프랑크푸르트, 마인츠-비스바덴, 보름스 처소에서 형제가 서로 연합하듯이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선을 이루며, 예수의 사랑을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과 나누고, 시대적 소명 의식과 사회적 책임을 갖고 한걸음씩 지평을 넓혀 가는 섬김의 공동체입니다.
* 프랑크푸르트 교회
Frankfurt am Main
10시 15분
예배의 부름 – 찬양
10시 30분
주일 예배 및 주일학교
Sondershausenstraße 51a 60326 Frankfurt am Main
* 보름스 교회
Worms
13시 20분
예배의 부름 – 찬양
13시 30분
주일 예배 및 주일학교
Friedrich-Ebert-Str. 45, 67549 Worms
* 마인츠-비스바덴 교회
Mainz/Wiesbaden
16시 20분
예배의 부름 – 찬양
16시 30분
주일 예배 및 주일학교
Paulusplatz 5, 55252 Mainz-Kas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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