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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관련 인종차별 사건 급증

코로나 19 관련 인종차별 사건 급증

- 비트만-마우츠(Widmann-Mauz) 연방정부 통합특임관은 5.23(토), 언론인터뷰를 통해, 최근 수 주간 코로나 19와 관련된 아시아인과 유대인을 대상으로 한 인종 차별 및 반 유대주의 사건이 100여건 이상 접수되었다고 하면서, 동 수치는 경악스러운 수준이며 최고위 정치권 차원에서 이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 동 특임관은 아시아인과 유대인에게 소독제를 뿌리거나 이들을 모욕 또는 공격하는 사건이 급증하고 있으며, 공격 대상에는 아동부터 노인까지 모든 연령대가 포함된다고 언급한바, 독일에 체류하고 계시는 우리 국민들께서는 심야 외출이나 인적이 드문 곳을 피하는 등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종차별 등 혐오범죄로 인해 피해를 당하시는 경우 지체 없이 독일 경찰 110으로 신고를 하시거나 우리 총영사관에 연락하셔서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o 주함부르크총영사관 : +49-40-650-677-600 (주간), +49-170-3401-498 (야간)
inlove99 inlove99 · 2020-05-28 09:28 · ·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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