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영화제(FILMFEST HAMBURG) 한국영화 상영 안내
함부르크 영화제(FILMFEST HAMBURG)가 9.30(목)~10.9(토)간 함부르크 시내 5개 영화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영화제에서 한국영화 두 편이 소개될 예정이오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관람 바랍니다.
ㅇ "Aloners(혼자사는 사람들)" / 감독 : 홍성은
- 10.1(금) 19:00, Studio
- 10.2(토) 17:00, Cinemaxx Dammtor
*홍성은 감독이 한국에서 직접 와서 두 개의 일정 모두 참석할 예정임
ㅇ "Freunde für Da-Yi(아이들은 즐겁다)" / 감독 : 이지원
- 10.2(토) 13:00, Abaton
*웹툰이 원작인 영화로 아이들과 함께 관람 가능함(9세 이상 관람 권장)
티켓 가격 및 기타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함부르크 영화제 홈페이지(www.filmfesthamburg.de)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수용인원 제한 때문에 판매 가능한 티켓이 일찍 매진이 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두 영화 중 "Freunde für Da-Yi(아이들은 즐겁다)" 티켓 2장을 추첨을 통해서 제공해 드리는 이벤트를 총영사관 페이스북 사이트에서 진행중이오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https://www.facebook.com/gkkoreaham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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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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