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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5
그 주변이 대체로 월세가 높은 편입니다. Freising, Unterschleißheim, Dachau, Garching, Gauting, Ismaning, Aschheim, 더 멀리는 Ingolstadt, Nürnberg까지도 생각해볼 수 있을지도요.
답변 감사합니다. Gauting, Starnberg 요 두군데를 일단 알아봤는데 만만치는 않네요 그리고 매수도 생각중인데 독일은 복비가 비싸기도 하거니와 매수자가 전부 부담을 하나보네요? 집값자체도 비싼데 부수비용이 만만치 않은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