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RIMI

KiRiMi 일러스트레이터

가깝고도 멀기만 한 자리 찾기 – 베를린에서 유치원 자리를 찾아 떠나는 대여정

유치원 한 곳에서 방문 날짜를 줬는데, 혹시 시간만 되면 같이 가 줄 수 있을까? 베를린에서 알게 된 친한 친구에게는 만 두 살의 아들이 있다. 그리고 베를린 적응 1년 만에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려 노력을 시작하였다. 3년 전, 아무런 정보 없이 우리 딸을 아기띠에 매고 발품 팔며 유치원 자리를 알아보던 때가 새삼 떠올랐다. 한국 엄마들이 아이의 유치원 자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몇 년 전 인터넷 포털 사이트 기사로 접한 적이 있다. 독일도 별반 다를 것이 없다. 특히 베를린이라면 말할 것도 없다. 독일 분단 시 서독에 속했던 도시들은 지금도 부를 유지하며 어느 정도 높은 경제력을 자랑하고 있다. 그런 도시에서는 일반 유치원 한 달 회비가 300유로가 훌쩍 넘는다고 들었다. 하지만 베를린은 또 다른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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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H- 우연으로 시작된 인연

이웃집 H 우연으로 시작된 인연     '지이잉' 일요일 오전 핸드폰 진동이 울렸다. 채팅 앱으로 연락이 왔다.   사랑하는 친구야, 어젯밤에 침대 밑으로 무엇인가가 바스락 거리고 지나가는 바람에 나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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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빵을 굽는다(일러스트)

하루를 마무리하고 스케쥴러를 펴는 깜깜한 밤, 내일 해야 할 일 목록 속에 당근 케이크 굽기를 추가한다. 부엌 창문 밑의 오래된 붙박이장 속에는 밀가루, 통밀가루, 아몬드가루, 아몬드 슬라이스, 커버춰 초콜릿,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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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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