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여행비와 채소값, 에너지 비용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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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강림절 늘어난 여행객으로 물가 상승
하지만 이례적 급상승은 없어. 채소값 9.6% 상승

지난 7월  1일 통계청 보고에 따르면 6월 물가가 5월에 비해 0.3%가량 증가했다고 한다. 이 물가 상승의 주요인으로 저번 성령강림절에 패키지 여행이 몰린 점이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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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에 따라 오른 물가로 인해 에너지 사용비도 2.5%가량 증가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상승 수치가 이례적으로 높은 것은 아니라고 하며, 이는 식품 가격도 마찬가지다. 식품 가격은 1.2%만큼 상승했는데, 이 중에 가장 심한 물가 상승을 겪은 식품은 채소(9.6%)였고 과일은 오히려 6.1% 만큼 싸졌다.

전체적으로 징세율은 6월에 1.6%까지 상승했으며, 5월에 비해 0.2%가 증가한 수치다. 유로 중앙 은행에서 제한 목표로 두고 있는 징세율은 2% 정도이기에 아직 독일은 안정권에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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