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공항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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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 새 터미널 완공 예정
소음과 매연 우려로 반대 시위 지속

지난해에 7천만 명이 찾았던 프랑크푸르트의 터미널이 2021년부터 신설될 3번 터미널로 인해 업무 체중이 줄어들 예정이다. 이번 확장 공사를 통해 2023년에 이르러선 2천만 명의 추가 승객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유럽 최대 인프라 투자 사기업인 Fraport에겐 대대적인 프로젝트가 진행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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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번 확장 공사를 모두가 반기지만은 않고 있다. 이 공사 개시 행사가 700여 명의 경제계와 정계의 손님들과 함께 진행되고 있을 때 1번 터미널에선 공사 반대 시위가 진행되고 있었다. 매해 700,000여 번의 이착륙이 있는 프랑크푸르트 공항의 소음과 매연탓에 지난 2011년 10월부터 지속해서 거의 매주 시위가 열리고 있다. 그렇기에 공항 확장은 시위대에게 당연히 반대할 사안으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경영적인 관점에서는 현재 프랑크푸르트 공항은 매일 이착륙로가 밀릴 정도로 포화 상태에 처해있으므로 확장 공사가 필요한 시점이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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