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원봉사자 등록 사이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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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트라인 베스트팔렌(Nordrhein Westfalen)주에서 코로나19 자원봉사자 등록 포털 사이트를 열었다. 지금까지 300여 명이 등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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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3일에 노트라인 베스트팔렌주는 향후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는데 인력이 부족할 것을 대비해 자원봉사자를 미리 확보하고자 자원봉사자 등록 포털 사이트를 열었다. 이엔 의료 전문 인력뿐 아니라 긴급 구조원, 산후조리원, 양로원 직원, 목사 등 다양한 인력이 등록할 수 있다. 그래서 여기에 현재 345명이 등록되어있으나 이 가운데 의사는 38명에 불과한 상태다. 그러나 노트라인 베스트팔렌주 의사회에는 현재 2천여 명의 의사가 자원한 상태라고 하며, 따라서 해당 포털 사이트는 주로 의료 인력 외의 인력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자원봉사자가 해당 포털 사이트에 등록한다고 무조건 투입되는 것이 아니라, 정부에서 필요할 때 투입할 수 있는 자원 봉사자를 미리 파악해 두는 것에 그 취지가 있다. 그리고 현재 아직 독일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인력 부족을 겪고 있지 않아 자원자가 자주 투입되진 않을 것으로 보이고, 먼저 집단 확진이 발생할 때 투입될 것으로 계획되고 있다.

자원 봉사 등록 사이트 (바로 가기 링크)

(참고 기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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