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우편물 보내기 전에 미리 사진으로 통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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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에서 우편물을 예고해주는 서비스를 추진 중에 있다.

Lutsenko_Oleksandr/Shutterstock.com

우체국은 우편물 작업 시 정확한 일처리를 위해 모든 우편물을 촬영하는 절차를 거친다. 이를 이용해 우체국은 우편물을 받을 수신자에게 미리 우편물의 사진을 이메일로 보내주는 서비스를 7월 27일부터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는 아직 GMX와 Web.de의 이메일 계정에 한해서 해당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가입 후 QR-코드나 번호를 받게 되는데, 우편물이 송신되면 수진자는 해당 사진을 이메일로 보안 된 파일로 전송받게 되고, QR-코드 혹은 번호로 보안을 풀면 사진을 조회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절차는 모두 디지털로 진행되고, 우편물 송신 절차에 추가되는 것이 없기 때문에 우편물 배달 속도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절차에서 우체국 측에선 사진을 비롯한 그 모든 정보는 저장되지 않아 개인 정보법의 위반이 없으며, 더 나아가 우체국 측은 향후 해당 서비스를 확장해서 내용물도 미리 조회가 가능한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참고로 해당 서비스 등록 링크는 다음과 같다: GMX 전용, Web.de 전용

현재 DHL도 비슷하게 배달물의 이동 현황을 보고하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참고 기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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