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독일 코로나19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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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방 통계청, 코로나19 사태로 록다운이 있던 지난 4월에 파산 신청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보고. 13.3% 감소해 총 1,465개의 기업과 4,850명의 개인이 파산 신청.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관공서 업무가 늦어지고 있으며, 각종 재난 지원금으로 인해 파산이 늦춰지거나 파산 신청 자체를 미루는 경우가 늘어나 나타난 현상으로 분석됨. 몇 주요 언론에선 7월 이후 10월부터 파산 신청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
  •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독일 경제의 지난 5월 수출 규모가 지난해 대비 7% 감소해 803억 유로를 기록. 수입 규모도 21.7% 감소해 732억 유로를 기록. 패션업계, 1~6월 간 수익 35% 감소. 건축 업계, 지난 4월 수익이 지난해 대비 2.4% 상승.
  • 슈투트가르트(Stuttgart) 프라우엔호프 근로 경제 연구소 IAO가 최근 5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42%의 기업이 코로나19 사태로 도입한 홈오피스를 사태가 진정되어도 유지할 계획. 90%는 홈오피스 업무의 단점이 많지 않다고 분석.
  • 지난 7월 7일까지 코로나19 재난 재정 대학생 지원금 신청 수가 총 82,000여 건으로 집계. 이 중 지급된 지원금은 17,000여 건. 7월 첫 주만 해도 18,000여 건의 신청이 접수됨.
  • 라인란트팔츠(Rheinland Pfalz)주 코블렌츠(Koblenz)와 단(Dahn)에서 집단 격리 진행 중. 코블렌츠의 세 명의 확진자가 확인되어 세 곳의 대학생 기숙사에서 총 300여 명이 자가 격리 중. 단의 한 난민 숙소에서도 한 남성 확진자가 발생해 70여 명이 격리.
  • 노트라인베스트팔렌(Nordrhein Westfalen)주 요이스키르헨(Euskirchen)의 메노파 자유 교회 검진 결과 집단 감염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추측. 지금까지 교인과 접촉자 600명 이상을 대상으로 검진이 진행됐으나 최초 확진자 포함 총 27명만이 양성 판정. 아직 300여 명의 검진이 더 진행될 예정.
  • 노트라인 베스트팔렌(Nordrhein Westfalen)주, 지역구마다 올해 네 번의 주일을 정해 매점 영업을 허용할 것을 지시. 기존엔 축제 기간에만 매점 주일 영업이 허용되어 왔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축제가 취소된 관계로 해당 정책이 도입.
  • 헤쎈(Hessen)주, 7일 간 확진자 수에 따른 기초 대응 메뉴얼 도입. 헤쎈주는 7일 간 10만 명당 신규 확진자 20명 이상 발생 시 방역 수칙이 추가로 도입될 수도 있을 것을 예고했으며, 35명 이상 발생 시 부서 HMSI에서 방역 대책 회의가 있을 것이고, 50명 이상 발생 시 관공서 외 병원 등 여러 기관의 협력 하에 방역이 진행될 것.

7월 10일 오전 9시 독일의 감염자 현황
바덴뷔르템베르크(Baden Württemberg): 36,000명
바이에른(Bayern): 49,086명
베를린(Berlin): 8,586명
브란덴부르크(Brandenburg): 3,504명
브레멘(Bremen): 1,691명
함부르크(Hamburg): 5,231명
헤쎈(Hessen): 11,104명
메클렌부르크포어폼메른(Mecklenburg Vorpommern): 805명
니더작센(Niedersachsen): 13,791명
노트라인베스트팔렌(Nordrhein Westfalen): 44,645명
라인란트팔츠(Rheinland Pfalz): 7,126명
잘란트(Saarland): 2,812명
작센(Sachsen): 5,469명
작센안할트(Sachsen Anhalt): 1,907명
슐레스비히홀슈타인(Schleswig Holstein): 3,202명
튀링엔(Thüringen): 3,288명
소재 불분명 감염자: 956명

총 감염자 수: 199,202명 (+503)
총 회복자 수*: 183,728명 (+575)
총 사망자 수: 9,061명 (+13)

연방주별 록다운 정책 현황 정리 (바로가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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