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시민 중 약 29%가 저축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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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시민은 흔히 저축 문화가 있는 시민으로 여겨지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한 조사가 최근 나왔다. 은행 ING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약 29%의 독일 시민이 거의 저축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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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는 정기적으로 해당 관련 주제로 설문 조사를 진행 중인데, 최근 천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59%의 시민은 3개월치 이상의 세후 급여만큼 저축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고 반면 29%는 그 이하로 저축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9년 12월엔 31%를 기록해서 저축을 적게 하는 인구가 약간 줄다. 하지만 ING이 조사한 영국과 룩셈부르크 등 다른 13개 국가에 비해서 독일은 적게 저축하는 시민 비중이 높은 것으로 조사단은 분석했다.

(참고 기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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