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페이스북 광고 보이콧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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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사태와 미국 인종 차별 시위 등으로 SNS를 통해 퍼지는 가짜 뉴스와 혐오컨텐츠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많은 기업이 페이스북(Facebook)에 책임을 묻고 있으며, 이 가운데 폭스바겐(Volkswagen)도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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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은 SNS에 가짜 뉴스와 혐오 발언이 퍼져나가는데 이를 주요 SNS 플랫폼인 페이스북이 방관하고 있다면서 7월에는 페이스북에 광고를 게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현재 폭스바겐 외에도 스타벅스, 혼다 등 분야별로 다양한 기업 총 200여 곳에서 이러한 페이스북 광고 보이콧에 동참 중이다. 당분간은 7월 동안 해당 보이콧이 대대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페이스북 측은 원본 작성자가 직접 게시한 뉴스를 위주로 News Feed에 노출되도록 할 것이며, 게시물의 출처가 불분명할 경우 게시물의 노출도를 줄이는 알고리즘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검색 기능 이용 시 많은 사용자가 이용하는 출처의 정보를 우선 적으로 노출되도록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폭스바겐은 지난 6월에 인종 차별적인 모티브를 담은 광고를 게시해 물의를 일으켰던 적이 있다.(참고 기사 링크)

(참고 기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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