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부서 상당수 코로나 앱 못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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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추적 앱 Corona Warn App이 도입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정부 공무원 업무용 휴대폰 중 상당수가 해당 앱을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Pavel Metluk/Shutterstock.com

언론사 Bild지가 조사한 결과 다음 부서에서 코로나 앱 보급이 어려운 것으로 집계됐다.

부서

코로나 앱 사용 가능한 휴대폰 비중 기타

연방 개발협력부

30% 환경 보호와 비용 절감을 위해 구형 스마트폰 이용 중.

연방 문화미디어부

11%

스마트폰 사용 비율 28%.
블루투스 이용 금지.

연방 재무부 비공개

개선할 것을 밝힘.

연방 농산부 93%

곧 교체될 예정.

코로나 앱을 사용하도록 고용주 측에서 직원에게 요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는 아직 법적 판결이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적어도 고용주가 직원에게 업무 시간에 근무용 휴대폰으로 코로나 앱을 사용하도록 지시할 권리는 보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로 독일 코로나 앱 Corona Warn App은 안드로이드 버전 6 이상 혹은 iOS 버전 13.5 이상의 스마트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한다. 다만 안드로이드 사용 시엔 GPS 기능도 켜야 하며, iOS 사용 시엔 애플 스토어 계정의 지역이 독일로 지정되어있어야 한다.

(참고 기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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