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휴가철 6월 말~7월 초 차량 정체 예상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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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여행에 제한이 생기면서 자동차 여행이 늘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ADAC는 주요 여행 추세가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졌기 때문에 차량 정체도 평소와는 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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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조사기관 Civey가 지난 6월 22일경에 조사한 바에 의하면, 올여름 여행객 중에 70%가 자동차로 이동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만 해도 여름 휴가 여행 수단에서 자동차의 비중이 43%에 머물렀던 것에 비하면 큰 차이다. 이에 대해 ADAC는 그렇다고 작년보다 더 많은 차량이 도로에 몰릴 것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그만큼 평소와는 다른 도로에서 차량 정체가 있을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가령 장거리 여행 시설보단 국내 단거리 여행 시설을 찾는 인구가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ADAC는 올여름 휴가철, 특히 이번 주에 다음과 같은 고속도로에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노트제와 오스트제 사이 고속도로
A1 브레멘(Bremen)-함부르크(Hamburg)-푸트가덴(Puttgarden)
A2 도르트문트(Dortmund)-베를린
A3 쾰른(Köln)-뉘른베르크(Nürnberg)
A5 바드헤어스펠트(Badhersfeld)-바젤(Basel)
A6 메츠(Metz)-만하임(Mannheim)
A7 함부르크-플렌스부르크(Flensburg), 울름(Ulm)
A8 칼스루헤(Karlsruhe)-잘츠부르크(Salzburg)
A9 베를린-뮌헨
A11 베를린-우커마크(Uckermark)
A24 베를린-함부르크
A61 묀흐글라드바흐(Mönchgladbach)-루드비히스하펜(Ludwigshafen)
A93 로젠하임(Rosenheim)-쿠프슈타인(Kufstein)
A95 뮌헨-가르미쉬 파르텐키르헨(Garmisch Partenkirchen)
A99 뮌헨 근방

(참고 기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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