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링엔에서 건물 받아 함몰시킨 트럭 사건과 경찰 자동차 전복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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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튀링엔(Thüringen)에서 두 자동차 사건이 화제가 됐다.

spiegel.de

지난 6월 25일 튀링엔의 알트키르헨(Altkirchen)에서 한 트럭이 건물로 돌진하는 사건이 있었다. 트럭을 받은 건물은 함몰되어 무너져내렸고, 운전사는 사망했다. 건물은 심하게 무너져내려 사망자를 찾는데 시간이 지체될 정도였다. 그나마 해당 건물엔 거주하는 사람이 없어서 트럭 운전자 외의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사건이 벌어진 도로는 시속 30km 구간이었고, 어떤 이유로 트럭이 건물을 무너뜨릴 정도로 가속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같은 날 예나(Jena) 근처 아폴다(Apolda)에서는 한 운전사가 차로 경찰관 한 명을 전복한 사건이 있었다. 여러 범행을 저지른 운전자는 도로 순찰을 하던 경찰을 만나 도주하다가 끝내 경찰차에 포위됐는데, 이때 경찰관이 차에서 내리자 그를 차로 받아 쓰러뜨린 뒤 그 위로 차를 몰아 도주했다. 해당 경찰관은 다쳐서 병원에 입원했고, 도주한 범인은 현재 수배령이 내려졌다. 해당 사건에 대해 튀링엔 내무부 장관은 추악하고 비양심적인 범인이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참고 기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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