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독일 코로나19 현황

0
Aleksa Moonrise/Shutterstock.com
  • 정육 공장 피해 보고. 니더작센(Niedersachsen)주의 올덴부르크(Oldenburg) 빌데스하우젠(Wildeshausen)의 Wiesenhof사 정육 공장에 근무하는 계약직 직원 중 200여 명이 합숙하는 디에프홀츠(Diepholz) 지역구의 한 건물에서 집단 확진자 발생. 6월 24일까지 해당 정육 공장의 직원 가운데 확진자 35명 확인. 앞으로 천여 명 검진 예정.
    같은 니더작센주 클로펜부르크(Cloppenburg) 지역구의 한 Danish Crown사의 정육 공장에서도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350여 명의 직원이 격리.
  • 노트라인 베스트팔렌(Nordrhein Westfalen)주의 모어스(Moers), 케밥 고기 공장에서 직원 275명 가운데 17명의 감염자가 발생했으며 43명이 격리.
    오스트리아, 노트라인 베스트팔렌(Nordrhein Westfalen)주를 대상으로 여행 경고령 발동. 연방 내무부는 오스트리아의 결정을 재고할 것을 권고.
  • 바이에른(Bayern)주, 6월 25일부터 감염 위험 지역구에서 온 고객 대상 숙박업 금지령. 7일간 10만 명당 50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를 낸 지역구에서 온 사람은 의사 소견서와 음성 판정서가 있어야 바이에른주에서 숙박이 허용됨.
  • 도이체반, 베를린(Berlin)의 Charité 병원과 6월 말부터 도이체반 직원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검진 진행 결정. 베를린과 프랑크푸르트(Frankfurt), 함부르크(Hamburg), 뮌헨(München)에서 근무 중인 총 400여 명의 승무원과 150여 명의 기장, 150여 명의 기술자를 대상으로 항체 검사가 있을 예정.
  • 뮌헨(München)의 말라리아 연구소 Tropeninstitut, 코로나19 백신 연구를 위해 뮌헨에서 18~60세 연령의 실험자 모집 중. 해당 백신 실험은 약 13개월이 걸릴 예정.
  • 코로나19 검진 의료진 보수금 인하. 7월 1일부터 검진 횟수 당 59유로에서 39.40유로로 인하될 예정. 연방 의료 보험 의사 협회 KBV, 이 조치는 구체적인 계산으로 나온 조치가 아니며, 인하 시기를 미룰 것 요구.
  • 코로나 앱 Corona Warn App, 지난 6월 23일에 첫 확진자 보고. 약 10여 명이 감염자로 등록되어 경고 메시지가 송출됨. 현재 1,200만 회 다운로드 수 달성. 이는 독일 인구의 15%에 해당하는 수준.
  • 연방 농업부,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총 500만 유로 지원. 인구 최대 5만 명 지역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 프로젝트에 각각 최대 8천 유로까지 8~11월간 지원 예정. 해당 비용은 방역 도구를 위한 비용으로 책정.
  • 함부르크(Hamburg) 대학의 여론 조사 결과, 36%의 여론이 6월에 진행된 록다운 완화가 너무 급하게 진행됐다고 주장. 14%는 너무 늦다고 주장했으며 40%는 적절히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

6월 25일 오전 9시 독일의 감염자 현황
바덴뷔르템베르크(Baden Württemberg): 35,456명
바이에른(Bayern): 47,995명
베를린(Berlin): 8,020명
브란덴부르크(Brandenburg): 3,413명
브레멘(Bremen): 1,658명
함부르크(Hamburg): 5,175명
헤쎈(Hessen): 10,645명
메클렌부르크포어폼메른(Mecklenburg Vorpommern): 796명
니더작센(Niedersachsen): 13,331명
노트라인베스트팔렌(Nordrhein Westfalen): 41,678명
라인란트팔츠(Rheinland Pfalz): 6,932명
잘란트(Saarland): 2,801명
작센(Sachsen): 5,436명
작센안할트(Sachsen Anhalt): 1,860명
슐레스비히홀슈타인(Schleswig Holstein): 3,137명
튀링엔(Thüringen): 3,231명
소재 불분명 감염자: 1,468명

총 감염자 수: 192,871명 (+391)
총 회복자 수*: 176,422명 (+597)
총 사망자 수: 8,928명 (+14)

연방주별 록다운 정책 현황 정리 (바로가기 링크)

ⓒ 구텐탁코리아(https://www.gutentag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