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실업자 총 300만 명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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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경제 공황이 예상된다. 아르바이츠암트(Bundesagentur für Arbeit)는 최근 올여름 실업자가 300만 명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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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시장 및 직업 연구원 IAB도 이미 지난 3월에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올여름까지 300만 명의 실업자 수를 기록할 수도 있다고 예상했던 바가 있으며, 아르바이츠암트의 최신 보고에 의하면 지난 5월 실업자 수가 280만여 명에 이르러 실업률이 6.1% 상승했다.

기간 실업자 실업률
2019년 5월 2,235,969 4.9%
2019년 6월 2,216,243 4.9%
2019년 7월 2,275,461 5%
2019년 8월 3,319,408 5.1%
2019년 9월 2,234,030 4.9%
2019년 10월 2,204,090 4.8%
2019년 11월 2,179,999 4.8%
2019년 12월 2,227,159 4.9%
2020년 1월 2,425,523 5.3%
2020년 2월 2,395,604 5.3%
2020년 3월 2,335,367 5.1%
2020년 4월 2,643,744 5.8%
2020년 5월 2,812,986 6.1%

특히 계약직과 코로나19 사태의 여파가 큰 직종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많은 여성 직장인에게 피해가 더 큰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아르바이츠암트는 현재 록다운 해제로 요식업과 관광업이 회복되고 세계 무역이 다시 활성화되며 재정 지원 정책이 도입된다면 실업률이 이번 여름을 지나면 다시 낮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참고 기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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