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화장지 업체 수익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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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초기에 사재기가 있어 많은 화장지 수요가 잠시 급증했던 바가 있다. 그러나 화장지 업체의 수익이 줄어 한 화장지 업체 Ille는 지난 4월에 조업 단축을 진행하기로 했던 바가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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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e측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숙박업과 요식업, 공공 기관, 극장 등 많은 인파를 수용하는 기관이 폐쇄되면서 대용량 화장지의 수요가 급감했으며, 이로 인해 지난 4월에 수익이 평소보다 30% 줄었다고 밝혔다. 비록 마트나 온라인 쇼핑의 화장지 사재기로 화장지 수요가 부족한 현상이 있었으나 이는 일부에 불과하며 이를 통해 판매된 일반 가정용 화장지 매출로는 줄어든 수익을 메꿀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조업 단축을 계획했다가 5월에 이르러서야 회복세가 예상되어 철회할 수 있었다고 한다.

Ille는 연수익 8,500만 유로와 500명 이상의 직원을 갖춘 독일의 대규모 화장지 기업 중 하나다. 이 외에 Tork사도 최근 화장지 매출이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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