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진 올해 비용 수십억 유로 예상, 의료 공보험 부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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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진 비용을 의료 보험이 부담하는 가운데 최근 연방 보건부에서 검진수를 더 확장할 것을 예고했다. 이로 인해 의료 공보험이 올해에 부담할 비용이 약 76억 유로로 추산되었고, 공보험 협회는 정부가 이를 부담하기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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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공보험 협회 GKV는 76억 유로를 감당하려면 총 7,300만여 명의 보험자를 대상으로 보험료를 0.8% 인상해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비용에 대해 협회는 코로나19 검진이 아니었더라도 이미 보험사가 재정난에 처해있으므로 연방 보건부가 검진 비용으로 제시한 52.50유로는 너무 비싸다고 주장했고, 연방 정부가 비용을 부담할 것을 요구했다.

연방 보건부는 지난 5월 27일에 유치원과 학교, 양로원, 병원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전면 검진을 도입할 것이라고 예고했으며, 이에 대해 공보험 협회는 매주 450만 회의 검진이 있을 것으로 추산했던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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