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독일 코로나19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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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버트 코흐 연구원 RKI, 6월 2일 기초감염재생산률 0.89로 보고. 현재 중환자실 코로나19 환자 수는 689명.
  • 베를린(Berlin), 기초감염재생산률이 3일 연속으로 1.2를 초과해 최근 1.95를 기록. 베를린시는 3일 연속으로 기초감염재생산률이 1.2를 초과하고 중환자 병실 사용률 25%, 10만 명당 7일 신규 확진자 수 30명을 넘을 시 록다운 해제를 중단하는 기준을 마련했던 바가 있음.
  • 언론 기관 dpa의 5월 상반기 여론 조사 결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외출 제한으로 자유의 제한을 느낀다는 시민 비중이 24%, 느끼지 못한다는 시민 비중이 63%로 집계. 대부분의 시민이 인간 관계에 큰 문제를 느끼지 않는 것으로 분석.
  • 지난 오순절 연휴에 도이체반 장거리 전철 약 75만여 명 이용. 2019년에 비해 약 50%수준으로, 코로나19 사태로 급감했던 도이체반 전철 이용이 약간 회복된 것으로 분석. 공항 이용자도 상승 중으로 보도.
  • 코로나19 사태로 시민들의 매일 평균 이동 시간이 1시간 24분에서 1시간으로 감소. 코로나19 사태 전후로 도보자의 비중은 20%에서 40%로 상승했고 자전거 주행자의 비중은 3% 미만에서 최대 17%까지 상승. 대중교통 이용자는 사태 전엔 최대 56%를 기록했던 적이 있었으나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소 22%까지 감소했고 현재 약 33%로 회복 중. 자동차 주행자의 비중은 코로나19 사태로 10% 수준까지 감소했던 적이 있었지만 현재 20%로 사태 이전 수준으로 회복.
  • 최근 괴팅엔(Göttingen)에서 한 대가족 모임을 통해 70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다가정 아파트에 여러 접촉자가 있을 것으로 추측되어 오순절 연휴에 백 명 이상을 대상으로 검진. 이 가운데 검진을 거부한 이들이 있어 이에 대해 니더작센(Niedersachsen)주 정부가 법적 조처가 있을 것으로 경고. 현재 괴팅엔 외에 튀링엔(Thüringen), 노트라인 베스트팔렌(Nordrhein Westfalen)주 등에서 총 300여 명의 접촉자가 확인됐으며, 괴팅엔의 10개 이상의 학교가 폐쇄.
  • 뮌헨(München)의 Ifo 경제 연구소의 보고에 의하면, 지난 5월에 조업단축에 들어간 근로자 수가 730만여 명을 기록. 4월 말까지 조업단축 예정임을 신고한 근로자는 약 천만 명. 과거 2009년 경제 공황 시기엔 총 150만여 명이 조업단축에 들어갔으며 대부분 공업 분야의 근로자였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조업단축은 거의 모든 분야에서 비슷한 수준으로 조업단축 진행 중.
  • 향후 코로나19 재난 재정 지원책에 대한 기민당(CDU)와 사민당(SPD) 연립 여당의 의논이 6월 2일에 마무리될 예정이었으나 3일로 연기. 자동차, 가정, 대중교통, 지방 사회복지 관련 지원 방안 논의 예정.

6월 3일 오전 9시 독일의 감염자 현황
바덴뷔르템베르크(Baden Württemberg): 34,796명
바이에른(Bayern): 47,298명
베를린(Berlin): 6,873명
브란덴부르크(Brandenburg): 3,286명
브레멘(Bremen): 1,448명
함부르크(Hamburg): 5,098명
헤쎈(Hessen): 10,060명
메클렌부르크포어폼메른(Mecklenburg Vorpommern): 761명
니더작센(Niedersachsen): 12,069명
노트라인베스트팔렌(Nordrhein Westfalen): 38,100명
라인란트팔츠(Rheinland Pfalz): 6,704명
잘란트(Saarland): 2,732명
작센(Sachsen): 5,309명
작센안할트(Sachsen Anhalt): 1,708명
슐레스비히홀슈타인(Schleswig Holstein): 3,103명
튀링엔(Thüringen): 3,020명
소재 불분명 감염자: 1,514명

총 감염자 수: 183,879명 (+284)
총 회복자 수*: 166,609명 (+977)
총 사망자 수: 8,563명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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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자에 대한 정보는 개인 정보 관련으로 인해 실시간으로 통계가 집계되고 있지 않은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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