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집단 확진자 발생했던 식당, 영업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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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스트프리스란트(Ostfriesland)의 한 식당에서 코로나19 집단 확진자가 발생해 논란이 됐던 바가 있다. 해당 식당은 최근 영업 금지 처분이 내려졌다. 사업 신고에 문제가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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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됐던 식당은 Alte Scheune로 사실 개업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업소였다. 지난 5월 11일에 사전 사업 허가가 있었고, 두 가지의 서류를 제출해야 했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11일 이후 제출된 서류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지만 14일까지 업소 관계자가 연락되지 않았고, 결국 15일에 해당 업소는 개업하여 첫 손님을 맞게 됐다. 그리고 첫날부터 전염이 벌어져 그 결과 35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200명 이상의 접촉자에게 격리 조처가 내려졌다. 아직 보건청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식당 측은 사회적 거리를 준수하고 인원 두 명을 초과하는 인원수의 착석은 두 개의 가정까지만 허용했다고 방역 수칙 위반 의혹에 현재 반박 중이다. 하지만 코로나 방역 수칙 위반이 없었더라도 Alte Scheune의 영업 금지 조처는 사업 신고 절차의 문제로 비롯된 것이므로 번복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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