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o 연구소, 내년 경제 급회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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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뮌헨(München)의 경제 연구소 Ifo에서 올해 국내 총생산량이 6.6%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최근 연구소는 2021년에 이르러 다시 최대 10.2%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연방 통계청의 보고에 따르면 일분기의 총생산량이 작년 일분기에 비해 2.2% 감소했다고 보고했고, 이에 Ifo 연구소는 이분기에 경기가 12.4% 위축될 것이며, 그 결과 지난 4월에 연구소는 올해 총 6.6%의 총생산량 감소가 있을 것으로 보았다.

하지만 9천여 개의 기업에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9개월 이후에 시장이 정상화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대신 항공사와 관광업계, 숙박 및 요식업계에서만은 회복이 16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서 연구소는 만일 경기 침체가 5개월 내에 진정된다면 올해 국내 총생산량은 3.9%가 감소하는 데 그칠 수 있을 것이며 2021년에 7.4% 증가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했다. 만일 회복이 16개월이 걸리게 된다면 올해 총생산량은 9.3% 감소할 것이며 내년 9.5%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참고로 이러한 추론은 4월 말에 록다운이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것을 기준으로 하여 두번째 대대적인 전염 창궐이 벌어지지 않는 것을 전제로 나온 것이다.

(참고 기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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