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독일 코로나19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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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방 경제부, 중소기업 대상 코로나19 재난 재정 지원책 도입 취소. 33,000여 건의 사전 신청이 있었고, 그 결과 예상보다 많은 지원 비용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나 추진 중단.
  • 연방 정부, 예고했던 몇 코로나19 재난 재정 지원책 도입 실시. 유치원 및 학교 폐쇄로 출근 못하는 부모를 대상으로 한 지원금 최대 20주 간 지원하기로 확정(참고 기사 링크). 요식업 부가 가치세 7월 1일부터 2021년 6월까지 7%로 인하 확정. 조업 단축 지원금 대부분 면세 결정.
  • 오순절 연휴에 여러 시위 진행 예정. 베를린(Berlin), 60여 개의 시위 등록됨. 베를린은 5월 30일부터 시위 참가 인원 제한이 전면 해제. 슈투트가르트(Stuttgart)에서도 수천 명 시위 예정. 슈투트가르트는 현재 시위 총 인원을 5천 명으로 제한 중.
  • 연방 내무부 장관 호어스트 제호퍼(Horst Seehofer), 코로나19 감염 추적 앱이 6월 15일 즈음 도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하지만 6월 15일부로 해외 여행이 허용되기에 유럽 전역에 도입이 가능한 수단이 필요하다고 지적.
  • 튀링엔(Thüringen)주의 시장들, 록다운 해제 전에 제대로된 방역 체계가 마련되어야 하며 마스크 착용 의무화 유지 촉구. 튀링엔 주지사는 6월 5일에 록다운과 외출 제한을 전면적으로 해제하기로 결정했던 바가 있었음.
  • 하노버(Hannover) 근처의 UPS 지점에서 72명의 확진자 발생. 유치원과 학교에서 해당 직원과 많은 접촉자가 있었던 것으로 예상되어 확진자 증가 예상.
  • 프랑크푸르트(Frankfurt) 침례 교회 확진자 200여 명으로 증가. 확진자는 총 8개의 지역구에서 거주 중. 해당 침례 교회는 독일-러시아 개신교 교회로 5월 초에 진행했던 예배에서 마스크 착용이 없었고 노래를 부른 것이 감염 확산의 원인이 된 것으로 추정.
  • 요식업 협회 Dehoga, 록다운 완화에도 불구 요식업 중 80%가 5월 수입이 작년 5월 수입보다 50% 감소했다고 보고. 지난 4월 맥주 수요 17% 이상 감소.
  • 올해 프랑크푸르트(Frankfurt) 책 박람회, 유럽 국가에서만 참가 예정. 미대륙과 아시아 등에선 참가자 없을 것.
  • 자동차 면허 시험 50만 개 취소. 5월 25일부터 면허 시험이 허용되면서 현재 관련 기관은 밀린 시험을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이뤄질 수 있도록 방안 모색 중. 대중교통이나 자동차 이용을 포기하고 자전거를 타기 시작한 시민 약 20%.

5월 29일 오전 9시 독일의 감염자 현황
바덴뷔르템베르크(Baden Württemberg): 34,479명
바이에른(Bayern): 46,998명
베를린(Berlin): 6,738명
브란덴부르크(Brandenburg): 3,271명
브레멘(Bremen): 1,372명
함부르크(Hamburg): 5,078명
헤쎈(Hessen): 9,962명
메클렌부르크포어폼메른(Mecklenburg Vorpommern): 759명
니더작센(Niedersachsen): 11,832명
노트라인베스트팔렌(Nordrhein Westfalen): 37,803명
라인란트팔츠(Rheinland Pfalz): 6,673명
잘란트(Saarland): 2,731명
작센(Sachsen): 5,268명
작센안할트(Sachsen Anhalt): 1,703명
슐레스비히홀슈타인(Schleswig Holstein): 3,078명
튀링엔(Thüringen): 2,958명
소재 불분명 감염자: 1,747명

총 감염자 수: 182,450명 (+926)
총 회복자 수*: 164,080명 (+1,260)
총 사망자 수: 8,472명 (+44)

연방주별 록다운 정책 현황 정리 (바로가기 링크)

*회복자에 대한 정보는 개인 정보 관련으로 인해 실시간으로 통계가 집계되고 있지 않은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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