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직원 대상으로 만여 명 코로나19 검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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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독일 우체국이 직원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코로나19 검진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최종적으로 만여 명의 직원을 검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Lutsenko_Oleksandr/Shutterstock.com

베를린(Berlin) 근처에서 독일 우체국의 직원 가운데서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백여 명이 자가 격리되었다. 해당 확진자는 감염 경로가 불분명할 뿐만 아니라 무증상자였다. 이에 독일 우체국은 근래에 4천여 명을 대상으로 검진을 진행했으며, 이를 더 확장하여 앞으로 36여 곳의 소포 송신 지점과 일부 우편 송신 지점에 업체 의료진을 파견해 직원이 많은 지점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검진을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우체국은 검진 비용을 전면적으로 부담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한 검진당 130유로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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